[아침브리핑] SEC, 2018년 ICO한 가상자산 인플루언서 기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은지
조은지 2022년 9월20일 10:00
인플루언서. 출처=diggity-marketing/unsplash
인플루언서. 출처=diggity-marketing/unsplash

SEC, 2018년 ICO한 가상자산 인플루언서 기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유튜브 인플루언서 이안 발리나를 미등록 증권 가상자산 공개(ICO) 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더블록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현행법 상 미등록 증권을 ICO 하는 것은 증권법 거래 위반이다.

SEC에 따르면, 2018년 7월 이안 발리나는 자신의 유튜브와 공식 텔레그램을 통해 개발 플랫폼 스파크스터가 개발한 가상자산인 SPRK(스파크스터)를 홍보 및 판매했다. 당시 ICO를 통해 모아진 투자금액은 3천만달러(약 416억원)에 달한다.

SEC는 "이안 발리나가 SPRK를 ICO 할 당시 사람들에게 해당 가상자산에 투자하면 수백만달러를 벌 수 있다고 홍보했다"라며 "자신이 홍보를 통해 스파크스터에게 받은 보상에 대해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자신과 연관된 투자 풀을 이용해 해당 가산자산을 재판매한 사실과 관련된 등록 명세서를 SEC에 제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채굴업체 비트팜즈, 아르헨티나에서 채굴 사업 시작

BTC(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팜즈가 아르헨티나에서 친환경 에너지를 통한 채굴을 시작한다고 디크립트가 20일 보도했다. 

제프 모피 비트팜즈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아르헨티나는 전세계 두 번째로 큰 셰일 가스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 아르헨티나의 환율과 천연가스 가격을 봤을 때 아르헨티나의 리오 쿠아르토에서 발생하는 전력 비용은 비트팜즈가 운영하는 채굴장 포트폴리오 중 가장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더머지 이후 이더리움2.0 '상하이 업그레이드' 핵심은 이것

더머지가 지난 15일 3시43분경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더머지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합의 알고리듬을 작업증명에서 지분증명으로 전환하는 업그레이드다. 더머지가 완료되면서 다음 업데이트인 상하이 업그레이드가 주목받고 있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는 지난 7월 "더머지 완료 후 이더리움은 55% 완성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머지가 확장성과 보안성을 개선한 '이더리움2.0'의 완성이 아니라 중간 단계일 뿐이라는 의미다. 그러면서 그는 "더머지 이후 서지, 버지, 퍼지 스플러지 등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빗·메사리, 브리지 해킹 진단..."레인보우 브리지, 1년 동안 두 차례 공격 방어"

니어 프로토콜 기반 레인보우 브리지가 자동화된 검증 시스템 등으로 높은 단계의 보안성을 갖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리서치 센터는 19일 가상자산 분석 업체 메사리(Messari)의 '브리지(bridge) 해킹의 지난 1년' 보고서를 한글로 번역해 발간했다.

 

"장기 보유자가 거래소로 보내는 비트코인 급증"

최근 BTC(비트코인) 거래소 입금량 CDD가 급등했다. 이는 장기 보유자가 매도를 위해 거래소로 입금하는 비트코인이 많아졌다는 뜻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1만6000달러(약 2220만원)까지 하락할 수 있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땅에헤딩 2022-09-20 11:33:59
기자님, SEC는 기소권도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