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 슈퍼노멀 IP 기반 NFT 프로젝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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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2년 9월26일 18:30
출처=슈퍼노멀 트위터
출처=슈퍼노멀 트위터

배우 하정우는 제너레이티브 아트 프로젝트 슈퍼노멀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아방가르드'를 공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월 설립된 슈퍼노멀은 일러스트레이터 집시(Zipcy)와 코인베이스 수석개발자 출신인 최유진 슈퍼노멀 대표가 공동창립한 회사다. 슈퍼노멀은 NFT 거래소인 오픈시 기준으로 지난 2월과 3월에 걸쳐 NFT 거래량·누적 거래대금 분야에서 국내 NFT 프로젝트 1위를 달성했다. 

최근에는 힐튼 그룹 상속자이자 사업가인 패리스 힐튼,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리스의 구단주 마크 큐번, DJ 스티브 아오키 등 인플루언서 커뮤니티를 조성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아방가르드는 슈퍼노멀의 브랜드를 바탕으로 출범한 하 배우의 파생 NFT 프로젝트를 뜻한다. 

슈퍼노멀에 따르면, 하 배우와 슈퍼노멀의 협업은 지난 5월 이뤄졌다. 하 배우는 협업을 통해 슈퍼노멀의 NFT 인프라를 활용하고, 패션 NFT를 중심으로 아방가르드 로드맵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하 배우는 슈퍼노멀과 협업해 한정판 프로필사진(PFP) NFT 콜렉션을 발행할 예정이다. 1978개만 발행되는 이번 한정판 PFP NFT는 1978개만 발행(민팅)되며, 발행 일자는 올해 4분기로 예정돼 있다. 

다만 슈퍼노멀에 따르면 정확한 발행 일자는 바뀔 수 있다. 정확한 추후 발행 일자와 관련 이벤트 소식은 아방가르드 공식 트위터와 디스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유진 슈퍼노멀 대표는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하정우 배우와 슈퍼노멀의 디지털 IP와 연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협업을 통해 기존 예술계와 새로운 NFT 미술 시장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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