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바이낸스, ETHW를 위한 채굴풀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준혁
임준혁 2022년 9월30일 10:05
출처=Vadim Artyukhin/unsplash
출처=Vadim Artyukhin/unsplash

1. 바이낸스, ETHW를 위한 채굴풀 운영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기존 이더리움(ETH) 작업증명(POW)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ETHW를 위한 채굴풀을 운영할 방침이다.

바이낸스는 10월 29일까지 채굴풀 참가자는 아무런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지난 29일 공고했다.

현재 지분증명(POS)으로 전환한 ETH 체인에서는 기존의 채굴자들이 더는 작업을 못하게 됐다.

 

2. 텍사스주, 셀시어스 스테이블 코인 청산 계획 반대

파산한 가상자산 채굴 업체 셀시어스 네트워크(Celsius)가 빚을 갚기 위해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을 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미국 텍사스주 정부는 이를 반대하고 있다. 텍사스주는 셀시어스가 팔려고 하는 자산은 "명확히 정의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정확히 무엇을 위해 자산을 매각할 것인지" 자세히 알려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문제를 해결할 공판은 10월 6일 시작된다.
 


3. 워너 뮤직 그룹, 오픈시와 손잡는다

레코드 레이블 미국 워너 뮤직 그룹(Warner Music Group)이 세계 최대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오픈시(OpenSea)와 협업할 예정이다.

워너는 오픈시와 자사 소속 아티스트들의 웹3 진출을 위한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지난 29 밝혔다.

워너는 현재 에드 시런과 카르디 B 같은 아티스트를 소속 하에 두고 있다.


4. SEC·리플 약식판결 요청은 소송 종료 신호?..."속단 일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가상자산 XRP 발행사 리플랩스(이하 리플)의 약식판결 요청에 따른 소송 종료 기대감에 대해 속단하기는 이르다는 전망이 나왔다.

28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 변호사 라이선스를 취득한 3명의 국내 변호사는 SEC와 리플의 약식판결 요청을 소송 종료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고 내다봤다. 약식판결(Summary Judgement)이란 원고와 피고의 쟁점에 대한 사실관계가 명백한 경우 사실심리(공판)를 생략하고 판결을 내리는 절차를 의미한다. 약식판결은 소송 절차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5. 이석우 "디지털자산 감독청, 공무원 좋은 일만 될 수 있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가 "디지털자산 감독청 설립이 공무원만 좋은 일이 될 수 있다"며 일침을 가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2 암참 블록체인 세미나' 패널 토론에서 "디지털자산 감독청 설립이 아이디어 자체로는 좋지만 실질적으로 운용됐을 때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