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 마이클 세일러 CEO: 만약 당신이 비행기를 이 그래프와 같이 날린다면, 당신의 비행기는 속도를 잃고 아래로 떨어지거나(a), 날개가 뜯어져 버리거나(b), 추락하면서 불타게될 것(c)입니다. 다행히도, 이 그래프는 비행기가 아니라 미국 1년 채권(US01Y, 500조 달러에 상당하는 세계 금융 시스템을 작동시키는 무위험 이자율)을 나타냅니다.
If you flew an aircraft like this you would (a) stall (b) rip the wings off (c) crash & burn.
Luckily for us, it's not the trajectory of a flight vehicle, but rather the US01Y - the risk free interest rate driving the entire $500 trillion global finance system. pic.twitter.com/0vhclNuOeS
— Michael Saylor⚡️ (@saylor) October 16, 2022
* 참고
- 세일러 CEO는 대표적인 비트코인 지지자입니다.
- 그는 지난달 "BTC(비트코인)은 향후 10년 안에 5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습니다.
2.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 새로운 토큰 유통 방법이 강세장을 촉진시킨다는 이론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이러한 방법이 소매 고객의 관심도 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매 고객들을 유인할 수 있다는 점과 새로운 유통 메커니즘이라는 두 가지 요소는 "소셜 토큰"에서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1/ Expanding on the theory that novel token distribution methods catalyze bull markets, is the idea that these methods must also appeal to retail audiences.
These two factors, the appeal to retail and a novel distribution mechanism, come together in "social tokens". pic.twitter.com/R2l3ut0leN
— Messari (@MessariCrypto) October 16, 2022
* 이어지는 3개의 트윗시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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