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월렛 지원에 이더리움·폴리곤 추가
솔라나 단일 월렛에서 다중체인으로 확장 예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수용 기자
박수용 기자 2022년 11월30일 11:00
팬텀 웹사이트 갈무리
팬텀 웹사이트 갈무리

솔라나 기반의 암호화폐(가상자산) 월렛 팬텀이 이더리움과 폴리곤 블록체인 지원에 나선다. 

29일(현지시각) IT 전문 매체 테크크론치에 따르면 팬텀의 브랜든 밀먼 최고경영자(CEO)는 "월렛 지원 대상에 이더리움과 폴리곤 네트워크를 추가했다"며 "앞으로 사용자들이 솔라나를 포함한 3개의 생태계에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팬텀이 솔라나 기반의 단일체인 지갑에서 다중체인 지갑으로 확장된다는 설명이다. 

앞으로 팬텀 사용자들은 솔라나·이더리움·폴리곤 세가지 블록체인에서 해당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들을 거래, 입금, 스왑할 수 있다. 또 대체불가능토큰(NFT) 수집도 가능해진다.

밀먼 CEO는 "이더리움과 폴리곤을 지원하는 베타 버전은 몇 주 이내에 팬텀 브라우저·iOS·안드로이드에서 출시된다"며 "공식 출시는 2023년 1분기가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중앙 집중식 시스템에서 발생한 실패로 월렛 산업 자체가 상당히 커질 것"이라며 "우리는 단일 체인 지갑이 아닌 다중 체인 지갑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