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클로바 eKYC 도입…"고객 편의성 증대"
금융기관 대면 확인 수준의 보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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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용 기자
박수용 기자 2022년 11월30일 13:30
출처=코빗
출처=코빗

코빗이 네이버클라우드의 신분증 진위 검증 서비스인 '클로바 eKYC'를 도입하며 회원가입 시 신분증 인식 오류를 개선해 이용자 편의성 향상에 나섰다.

국내 원화마켓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거래소 웹와 앱에 '클로바 eKYC'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클로바 eKYC는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의 신분증 진위 검증 서비스다. 클로바 eKYC는 실물 문서 없이도 금융기관에서 대면 확인하는 수준의 보안을 제공해, 온라인에서 더욱 효율적이고 정확한 고객확인절차(KYC)를 제공한다.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반드시 신분증을 통한 KYC를 거쳐야 한다. 코빗은 이번 클로바 eKYC 시스템 도입으로 회원가입 시 신분증 인식 오류가 개선돼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우 코빗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회원가입 관련 고객 불편에서 주로 언급됐던 부분이 신분증 인식 서비스 개선이었던 만큼 클로바 eKYC 도입은 고객이 그간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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