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SEC' 약식재판 브리핑 제출, 내달 2일 마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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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소미 기자
선소미 기자 2022년 11월30일 18:52
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의 소송 약식재판에 대한 자료 제출이 다음달 2일(현지시각) 마무리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9일 리플에 우호적인 변호사로 꼽히는 제임스 K. 필란은 트위터에서 “리플 소송에서 양 당사자간의 약식판결 신청 브리핑 제출은 30일까지”라며 “현재 모든 수정 답변 제출이 마감 기한 이전에 완료돼 12월 2일 양측의 제출은 완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SEC와 리플은 약식재판과 관련된 답변서 제출 기한을 기존 11월 15일에서 30일로 연장하는데 합의했다. 

약식판결 신청에 대한 브리핑은 제출한 자료에 대한 양측의 수정과 답변을 취합해 최종 마감된다.

미국 연방 검사 출신의 필란 변호사는 미 SEC와 리플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을 지속적으로 추적해온 바 있다. 

리플의 브래드 갈링하우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DC핀테크위크 컨퍼런스에서 “SEC와 소송이 낙관적으로 보면 앞으로 3~4개월 안에 해결될 수 있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해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전날 블록체인 전문 리크루팅 기업 크립토캐피털벤처의 댄 감바르델로 창업자는 "리플과 SEC의 소송에서 리플이 승소한다면 이는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기념비적인 사건이 될 것"이며 "암호화폐 약세장의 바닥을 끝내는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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