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밸러 플랫폼에 스텔라루멘이 상장되었습니다.

2019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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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밸러에서 오늘날 가장 흥미로운 암호화폐 중 하나인 스텔라루멘(Stellar Lumens, XLM)의 상장을 발표해 기쁩니다.

스텔라는 스텔라 네트워크(Stellar Network)의 고유한 암호화폐입니다. 시가총액은 14억5000만 달러로, 최근 하루 거래량이 2억 달러에 육박하는 10위권의 암호화폐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치를 보존하는 역할을 하는 비트코인과 같은 코인과 대조적으로, 스텔라는 현재 1달러 기준의 수수료와 비교해도 백만분의 일정도의 최저 수수료가 부과되고 있기 때문에, 거래를 하는 당사자들 간 초고속 지불을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스텔라를 설계할 당시 창시자들은 비트코인 채굴을 위해 암호 퍼즐을 푸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전기사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했습니다. 그래서 채굴과 같은 방식 대신, 스텔라 네트워크를 만들며 “스텔라 컨센서스 프로토콜(SCP)”이라는 새로운 합의체계를 도입했습니다. SCP에는 다음가 같은 4가지 핵심 속성이 있습니다: 탈중앙화 제어, 저지연, 신뢰 유연성, 그리고 점근적(asymptotic) 보안.

리플을 공동 설립한 제드 맥칼렙(Jed McCaleb)은 2014년 ‘스텔라 네트워크’를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예상하실 수 있듯이, 스텔라 네트워크는 리플의 거래 효율성과의 관련성에서 공통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스텔라의 XLM코인과 리플의 XRP코인는 모두 국제적인 결제 활용을 위해 설계된 네트워크에서 운영됩니다. 이 두 코인들은 중간 매개체 형태의 통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전통적인 금융 기관들이 제공하지 않거나, 혹은 막대한 수수료가 소요되거나 처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등 통화 간 거래시 발생하는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줍니다. 스텔라는 사용자의 위치에 관계없이 빠른 컨펌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거래시 3초에서 5초 사이에 전송이 완료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비트코인은 현재 10분 정도의 전송시간이 걸립니다.

리플이 전통적인 금융 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우 중앙 집중화된 시스템을 제공하는 반면, 스텔라는 수천 마일이 떨어져 있는 소기업과 소매상, 그리고 개인 고객들 간 다양한 법정화폐를 최저 수수료로 변환하고 다양한 지불 수단을 제공하는데 보다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스텔라는 IBM같은 대형사와 함께, 스텔라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중추를 활용해 전세계 국제적인 은행사들 간 통화지불 스왑을 보다 능률적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스텔라의 네트워크는 또한 유연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법정화폐와 암호화폐, 여기서 더 확장된 토큰화한 자산을 넘어 스텔라 네트워크에 자체적으로 설계된 탈중앙화 거래소를 통해서도 이 모든 것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요소가 저희 스마트밸러에서 스텔라를 좋아하는 주요 특징 중 하나입니다. 저희는 현재 증권형 토큰과 관련하여 스텔라와의 다양한 협력 방안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스마트밸러는 이번 스텔라 상장을 통해, 고객 및 사용자분들에게 흥미롭고 독창적인 프로젝트에 대한 접점을 제공한다는 점에 다시 한 번 기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