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토큰, 프리세일 5초만에 완판 기록, 대체 어떤 코인이길래?

2019년 6월 26일

본 기사는 코인데스크코리아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업계소식 등록하기 >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다이렉트 리워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아몬드(AmonD)가 7월 2일상장을 앞두고 진행한 사전판매에서 연일 완판을 기록하면서 코인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몬드 토큰은 지난 24일 암호화폐 거래소 한빗코를 시작으로 정식 상장이 예정되어 있는 CPDAX(씨피닥스)에서 25일, 26일 2차례에 걸친 프리세일을 진행했다. 3차례 모두 14초, 22초, 마지막에는 5초 안에 총물량이 판매되는 등 코인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몬드 코인에 대한 관심은 크게 두 가지로 분석된다.

첫째, 블록체인 업계에 상용화 서비스를 도입하여 최대한의 유저들을 확보해 비즈니스 자체의 매출과 지속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아몬드는 토큰의 상장과 서비스 플랫폼의 출시를 동시에 진행하는 블록체인 업계의 선례를 이끌어 가고자 한다. 기존 광고시장의 더디고, 불투명하고, 중간과정이 많이 드는 보상시스템을 극복하고 빨리, 즉시, 정확히 보상이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소비자와 광고주 모두를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필두로 다양한 분산형 앱을 선보인다.

둘째, 최연소 코스닥 상장 CEO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정주형 대표가 이끄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신뢰도를 더한다. 28세에 웹에이전시 ‘이모션’을 코스닥에 상장시키며 20여년간에 걸친 공개기업 경험과 튼실한 기업경영의 경험이 있는 정주형 대표의 블록체인 사업이라는 것이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2일 상장과 동시에 재무제표를 공시하는 등, 기존 기업경영 방식을 블록체인 기업에 접목시킴으로써 투자자들의 신뢰도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아몬드는 연속 완판에 감사하는 뜻으로 차별화된 상장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기존에 상위 매수자 중심으로 혜택이 돌아가던 이벤트와는 달리, 매수 구간별 다양한 혜택으로 모든 매수자들이 보너스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블록체인의 탈중앙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한다. 이벤트는 상장 거래소인 CPDAX 에서 참여할 수 있다.

아몬드의 정주형 대표는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일반 주식시장 상장기업 조건과 동일하게 적용하여 신뢰할 수 있고, 투자자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으로 투자자들에게 보답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