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AmonD), 실생활에 쓰일 수 있는 서비스 열배닷, 게이머캐시백 인수

2019년 5월 25일

애드오에스(Ad-OS)가 추진 중인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몬드(AmonD)가 모바일앱 마케팅 기업 게임베리로부터 리워드서비스 열배닷과 캐시백서비스 게이머캐시백을 인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광고보상과 전자지갑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구현해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년 내 제공한다는 아몬드(AmonD)의 목표가 한층 더 실현에 가까워졌다.

아몬드(AmonD)는 ▲ 광고보상의 획득수단과 저장수단을 하나로 묶는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 사용자가 받은 광고보상을 디지털재화로 교환/사용할 수 있는 전자지갑과, ▲ 기업의 광고캠페인이나 콘텐츠에 사용자가 참여해 보상을 획득하는 분산형 앱으로 생태계가 구성된다.

특히 아몬드는 전자지갑에 연결되는 분산형 앱이 다양할수록 사용자의 혜택이 증대되고 다양한 기업들의 참여가 선순환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분산형 앱을 직접 만들기도 하며, 파트너와 협력하여 개발하거나, 프로젝트에 부합하는 기존 서비스를 인수해 플랫폼에 적용시키는 3가지 방법을 모두 사용한다는 방침 아래 적극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번에 인수한 서비스인 열배닷은 그동안 링크로 방문하고 앱을 다운받은 사용자가 실제 앱을 사용했는지의 여부를 명확히 알 수 없었던 기존 디지털 광고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가 앱을 사용한 시간만큼 보상하거나, 광고주가 바라는 사용 실적을 달성한 경우에 한해 보상하는 혁신적인 광고리워드 서비스이다. 게이머캐시백은 기업이 바라는 최대의 온라인 고객은 바로 유료결제 사용자라는 점에 착안해, 사용자가 결제한 금액의 일정 비율을 광고주의 예산에 따라 사용자에게 되돌려주는 모바일 캐시백서비스이다.

아몬드 프로젝트를 이끄는 정주형 대표는 “인수한 두 서비스는 사용자의 참여(User engagement)에 대한 분명한 측정이 가능하다는 공통된 특징이 있으며 이는 아몬드가 전제로 하는 분산형 앱의 요건에 해당한다.”고 인수 배경을 설명하며 “잠재 소비자를 광고주가 바라는 진성 고객으로 이끄는 길은 핵심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그것이 측정 가능한 상태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참여증명과 지불기록을 남겨 광고비를 정산하는 진보적인 광고 경제 모델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몬드는 이 두 서비스의 현재 서비스를 잠정 종료하고 이를 리뉴얼 한 뒤 올 3분기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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