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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제공:고팍스

긴장하라, ‘51% 전사’가 등장했다

이제 막 대학 생활을 시작한 학생이 당신의 암호화폐를 노리고 있다. 코인을 탈취해 부자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 암호화폐가 51% 공격에 얼마나 취약한지 직접 보여주려고 하는 일이다.   “geocold51”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이 암호화폐 보안 연구가는 특히 소규모 암호화폐들이 업계가 가장 우려하는 51% 공격에 매우 취약하다고 주장한다. 곧 네트워크 전체 채굴 능력(mining power)의 절반 이상을 장악한 채굴자가 이미 […]

미 증권예탁결제원,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스트 단계 돌입

증권 거래에서 실제 대금 거래와 청산 절차를 관장하는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 The Depository Trust & Clearing Corporation, DTCC)의 핵심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출시를 앞두고 마지막 테스트 단계에 들어갔다. 이번 테스트에는 총 15개 은행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예탁결제원은 영국의 대형은행 바클레이(Barclays) 등 15개 은행이 테스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바클레이를 제외한 나머지 14개 은행이 어디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에 개발된 블록체인 […]

국민 74%가 은행 계좌 없는 우간다, 암호화폐가 대안 될까?

우간다 국민 네 명 가운데 세 명은 은행 계좌가 없다. 제도권 금융권의 벽이 일반 국민에게는 너무 높기 때문이다. 전 세계 경기가 불안하다는 뉴스가 연일 보도되는 가운데 그런 우간다에서 암호화폐 수요는 오히려 높아진 것 같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지난달 우간다에 지사를 열고 암호화폐 거래 사업을 시작했는데, 출시 첫 주 만에 4만 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

어니스트앤영, 영지식증명 기반 개인정보 보호 툴 공개

세계 4대 기업 컨설팅회사 중 하나로 꼽히는 어니스트앤영(Ernst & Young)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각종 거래 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툴을 선보였다. 이 네트워크는 기업용 퍼블릭 블록체인 형태로 현재 특허를 신청해둔 상태다. 어니스트앤영은 보도자료를 내고 자사가 개발한 퍼블릭 형태의 옵스 체인(Ops Chain) 프로토타입이 영지식증명(ZKP, zero-knowledge proof) 기술을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적용한 세계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 암호키 안전 저장 기기로 특허 획득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암호키를 저장하는 기기로 특허를 획득했다. 지난 30일 미국 특허청이 공개한 특허 신청서를 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개인 암호키를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장착한 “한층 강화된 저장 기기”의 개념을 소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블록체인 플랫폼 등에 사용되는 암호키의 보안이 지금은 사실상 사용자가 설정한 비밀번호로만 보호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번에 특허를 신청하는)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개인 암호키의 진위를 가리는 작업이 […]

모네로 수수료, ‘방탄 기능’ 업그레이드 이후 거의 0으로 줄어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규모의 암호화폐 네트워크 모네로(Monero)의 거래 수수료가 지난 18일 진행된 시스템 전반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후 급격히 줄었다. 개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끈 이른바 ‘방탄 기능(bulletproofs)’이라는 새로운 암호화폐 기술이 적용되면서 되면서 수수료가 예정대로 줄어들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방탄 기능은 기밀 거래의 검증 방식을 재구성함으로써 모네로 네트워크의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확장 가능한 형태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