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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블록체인 업체 세틀 지급불능 신청 “투자자 찾습니다”

  영국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업체 세틀(SETL)이 지급불능 상태(insolvency)를 신청하며 대형 금융기관의 추가 투자를 기다린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세틀의 지급불능 상태를 신청했다는 사실은 곧바로 영국 정부의 공보에서 확인됐다. 앞서 지난해 10월 세틀은 프랑스 증권 당국으로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증권 예탁 및 결제 업무를 맡아 운영할 업체로 선정됐고, 이후 전도유망한 블록체인 업체로 꼽혀 왔다. 세틀은 피터 랜달을 […]

피델리티, 링크드인도 참여한 ‘라이트닝 토치’

비트코인 ‘라이트닝 토치’ 캠페인에 전 세계 유명 기업과 인사들의 참여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디지털 자산운용팀, 리드 호프만 링크드인 공동설립자도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 참여 소식을 전하며 피델리티의 디지털 자산운용팀은 트위터에 이렇게 남겼다. “우리 피델리티 응용기술센터의 연구팀은 위즈(Wiz)로부터 횃불을 넘겨받았습니다. 다음 토치는 누가 받으시겠습니까?”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술은 아직 실험 단계이지만, 블록체인 밖에서 결제를 처리함으로써 […]

블록체인 기술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고?

“너무 복잡해서 갈피도 못 잡고, 기술적으로 사실상 제자리걸음 아니야?” 블록체인 지지자들이 요즘 가장 자주 받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이런 종류의 질문일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정체되어 있으며, 이미 너무 복잡하고 비싼데다 효율적이지도 않기 때문에 결국 블록체인 기술은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하고 사장되리라는 시선이다. 하도 이런 주장이 널리 퍼져 있고, 여기에 고개를 끄덕이는 이들도 많다 보니 정체주의(stasism)라는 이름을 […]

JP모건이 ‘진짜 암호화폐’를 만들 수 있을까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의 마음에 불을 지필 수 있을까?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위의 질문은 어디까지나 수사적인 것임을 강조하고 싶다. 진짜 방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란다. 나는 블록체인 업계의 미래를 규정할 두 가지 중요한 사건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 첫 번째 사건은 현재 커다란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의 디지털 […]

“비트코인 라이트닝 노드, 직접 만들어 쓴다”

  비트코인의 라이트닝 네트워크상에 직접 노드를 만들어 쓰려는 이들을 위한 프로젝트 라스파이블릿츠(RaspiBlitz)가 공식적으로 1.0 버전 코드를 출시했다. 라스파이블릿츠는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라는 소형 컴퓨터로 라이트닝 노드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설명서를 따로 펴냈는데, 개인 프로젝트에 주로 사용되는 라즈베리 파이 툴키트는 신뢰가 필요 없는 방식으로 안전하게 노드를 만들고 비트코인 소액 결제를 처리해준다. 다른 라이트닝 노드와 비교했을 때 라스파이블릿츠의 독자적인 […]

지난주 150명이 라이트닝 네트워크에서 피자를 주문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에서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주문한 사람 수가 지난주에만 150명이 넘는다. 암호화폐 결제 스타트업 폴드(Fold)는 지난주 웹 기반 도미노 피자(Domino’s Pizza)의 포털 사이트를 새롭게 선보였는데, 이 사이트에서는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통해 피자를 주문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바꿔 피자를 주문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이끈 폴드의 윌 리브스는 이렇게 설명했다. “비트코인을 유쾌하게 접할 수 있는 또 하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