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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상업회의소, 4500만 회원사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 만든다

| 등록 : 2019년 4월 14일 09:00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100년 전통의 기업 협회 국제상업회의소(ICC, 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가 4500만여 개에 이르는 회원사가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들어 제공한다. 아마존, 코카콜라, 맥도날드, 페이팔 등 전 세계 130개국의 유명한 기업들을 망라한 국제상업회의소는 싱가포르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펄린(Perlin)과 제휴를 맺고 회원사들이 공급망 관리에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원사들은 블록체인 […]

미 국방부 “블록체인 기술, 재해 구호 활동에 유용”

| 등록 : 2018년 12월 29일 14:54

미국 국방부가 블록체인 기술이 재해 구호 활동을 개선하는 데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 국방부 산하 군수국의 병력지원부는 필라델피아에서 회의를 열고 블록체인 기술이 재해 구호 활동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논의했다. 병력지원부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팀(CPI)이 주재한 회의에서는 지난해 9월 푸에르토리코에 엄청난 피해를 가져온 허리케인 마리아(Maria)의 피해복구 과정이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되었다. CPI팀의 전문가 엘리자 론도는 […]

유럽연합 의회 “EU 역내 무역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촉구”

| 등록 : 2018년 12월 18일 06:45

유럽연합 의회가 역내 무역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럽연합 의회는 지난주 “블록체인: 미래의 무역 정책”이라는 제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역내 자유무역과 상호 합의를 체결하는 방안을 개선하는 방법이 담겼다. 유럽연합 의회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공급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무역 절차를 간소화하며, 각종 비용을 절감하고 부패와 탈세를 방지하며, 데이터 보안을 개선할 수 있다고 […]

공급망관리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만 해야하는 것일까?

| 등록 : 2018년 12월 13일 07:10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6월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을 발표하고 이에 따라 블록체인 기반 공공 분야 6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축산물 이력 관리▲개인 통관 ▲간편 부동산 거래 ▲온라인 투표 ▲국가간 전자문서 유통 ▲해운물류 등 6대 시범사업 모두 토큰이 필요 없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반 사업들이다. 서울시와 제주특별자치도 등 지자체들이 도입을 검토중인 블록체인 관련 사업들 역시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활용한 것들이 […]

미 공군 과학기술연구소, 블록체인 교육용 웹사이트 선보여

| 등록 : 2018년 12월 6일 12:45

미국 공군이 운영하는 대학원 과정인 미국 공군 과학기술연구소(AFIT, Air Force Institute of Technology)가 블록체인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한 교육용 웹사이트를 출시했다. 지난 3일 물류 관련 정보지 <Modern Material Handling>은 연구소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데모 버전의 웹사이트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웹사이트는 특히 공급망 관리 전문가를 위한 것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구체적인 내용과 더불어 잠재적인 활용 방안에 […]

기업들이 블록체인 도입을 서두르지 않는 이유

| 등록 : 2018년 11월 15일 07:00

까마득한 옛날이야기 같기도 하지만, 뉴 밀레니엄을 앞두고 Y2K 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한바탕 소동을 기억하는 독자가 있을 것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전산화 초기에 연도를 두 자릿수로 표시하기로 하면서 이 시스템이 2000년이 오기 훨씬 전에 새로운 시스템으로 대체되리라고 다소 안이하게 생각했다. 당시 흔치 않았던 최고정보기술책임자(CIO)들조차도 회사의 IT 방침에 따라, ‘고장’나기 전에는 시스템에 손대지 말라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지시를 내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