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선택

윤석헌 금감원장 “가상화폐 규제 만들 필요있어”

| 등록 : 2018년 10월 12일 17:15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암호화폐(가상화폐)에 대해 “(정부가) 일정한 규제를 만드는 방향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 금감원장은 12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손을 놓고 있는 상황에 투기, 자금세탁, 돈스코이호 같은 유사수신행위, 탈세가 발생하고 있다”는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의 지적에 이렇게 답했다. 김 의원은 “일본은 가상화폐 거래소를 도입해서 제도권 안에서 관리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국민 피해가 발생하는데도 […]

금융위원회는 여전히 ICO를 허용할 생각이 없다

| 등록 : 2018년 10월 11일 16:07

정부가 오는 11월에 ICO(암호화폐공개) 허용에 대한 입장을 정한다고 밝힌 가운데,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ICO 허용이 가져올 불확실성이 여전함에도 우리가 겪었던 피해는 너무 심각하고 명백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 위원장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렇게 답했다. 전 의원은 “주요 선진국은 ICO 등을 블록체인 생태계로 함께 본다. 우리나라만 ICO를 전면적으로 금지하고 있다”고 […]

장병완 의원 “가상화폐TF, 이름부터 잘못됐다”

| 등록 : 2018년 10월 10일 18:39

장병완 민주평화당 의원은 10일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가상통화(화폐) 범정부 태스크포스(TF)의 이름부터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오후 정부 세종청사에서 국무조정실ㆍ총리비서실을 대상으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가상화폐TF로 작명한 것부터가 국가적 혼선을 초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름을 블록체인TF로 했다면 산업적 측면에서 접근했을 텐데, 가상화폐TF로 하면서 투기적 측면만 다뤘다는 지적이다. 그는 “유엔보고서, 다보스 포럼, 가트너 등은 블록체인 혁명이 향후 국내총생산(GDP)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