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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제공:고팍스

SEC 헤스터 퍼스 위원 “암호화폐 안내서 곧 발행”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내에서 친 암호화폐 성향으로 분류되는 헤스터 퍼스(Hester Peirce) 위원이 ICO 안내서가 곧 발행될 거라고 말했다. 퍼스 위원은 지난 8일 미주리대학교 법과대학에서 한 강연을 통해 암호화폐 토큰을 출시하고 판매하는 것이 언제 증권으로 간주되는지 기준을 명확히 담은 안내서를 위원회가 예정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어떤 자산이 증권인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기준으로 미국에서는 호위(Howey) 테스트가 널리 쓰이지만, 퍼스 […]

미국과 유럽의 암호화폐 규제는 왜 그토록 다를까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있는 미국과 유럽의 금융 당국이 처한 현실은 판이하게 다르다. 먼저 미국은 정부가 예산안 처리 문제로 셧다운되면서 사실상 규제 관련 업무도 한동안 마비됐다. 간신히 셧다운은 해제됐지만, 여전히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탓에 암호화폐 규제에 관한 진지한 논의는 시작도 못하고 있다. 반면 유럽 금융 당국은 전혀 다른 종류의 난관에 부딪혔는데, 자본시장이 여전히 […]

SEC 위원 “비트코인 ETF, 결국에는 승인될 것”

“언젠가는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traded fund)가 승인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로버트 잭슨 주니어(Robert J. Jackson Jr.) 위원이 정부 관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매체 <롤콜(Roll Call)>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잭슨 위원은 지난 6일 진행한 인터뷰에서 언젠가는 규제 당국이 제시한 기준을 만족하는 상품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SEC가 제시한 기준과 요건을 만족하는 상품이 언젠가는 나오지 않겠어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미 SEC “블록체인 감독에 빅데이터 툴 도입할 것”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주요 블록체인에 대한 감독 강화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 나섰다. 증권거래위원회는 지난주 이러한 내용의 공고를 내고 “거래량을 기준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블록체인 원장에 대해 데이터를 제공해줄 수 있는 업체를 찾고 있다”며, 이는 “암호화폐를 둘러싼 각종 위험을 감시하고 관련 업체들이 규제나 법체계를 좀 더 엄격히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SEC 측은 데이터 […]

영국 장외거래 기업 B2C2, 암호화폐 차액결제 파생상품 취급 인가받아

영국의 전자 장외거래 기업이자 시장에 암호화폐 유동성을 공급하는 마켓메이커인 B2C2가 영국 금융감독원(FCA)으로부터 암호화폐 차액결제 파생상품(CFDs, contracts for difference)을 판매해도 좋다는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차액결제 파생상품이란 매수가와 매도가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계약을 뜻하며, 차액결제 파생상품을 살 수 있는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특정 암호화폐의 미래 가격을 예측해 그에 따라 상품을 구입하고 예측이 맞으면 실제 거래가와의 차액만큼 […]

스테이블코인 전쟁: 팩소스와 제미니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2018년 하반기 화두는 단연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이었다.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의 활황은 소수에게만 제공된 가격 할인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은 제미니달러(GUSD)든 팩소스 표준달러(PAX)든 종류에 상관없이 토큰 한 개가 1달러의 가치를 지닌다는 가정에 기초한다. 그런데 이 두 스테이블코인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달러로 환전하기 전에 토큰을 특정한 몇 가지 방식으로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트레이더에게는 비공식적 장외거래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