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선택

카카오 ‘클레이튼’ 운영에 LG·넷마블·셀트리온 등 참여

| 등록 : 2019년 6월 27일 10:49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 의 메인넷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런칭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라운드X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클레이튼 플랫폼을 공동 운영하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Governance Council)’과 자체 발행 토큰 클레이(Klay)를 활용해 블록체인 앱을 개발하는 ‘클레이 비앱 파트너’를 공개했다. 그라운드X가 공개한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는 IT, 통신, 콘텐츠, 게임, 금융 등 […]

카카오 블록체인 ‘클레이튼’은 우리 생활을 어떻게 바꿀까

| 등록 : 2019년 6월 18일 09:10

비트코인 백서가 나온 지 10년, 이더리움과 이오에스(EOS) 등 지급·결제를 넘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을 지향하는 많은 블록체인 플랫폼이 등장했다. 그러나 탈중앙화와 보안, 확장성 가운데 어느 한 가지는 포기할 수밖에 없다는 ‘블록체인 트릴레마’를 극복한 플랫폼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엑스(GroundX)가 오는 27일 공개하는 자체 개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은 탈중앙화를 다소 희생하고 서비스 친화성을 높이려는 […]

블록체인이 기부를 더 아름답게 하리라

| 등록 : 2019년 6월 3일 16:00

기부에는 흔히 ‘아름답다’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기부하는 사람도, 기부받는 사람도 저마다 그 아름다움을 주고받는다. 아름다움이 실현되는 과정은 간단치 않다.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행복얼라이언스’를 보자. 물품을 기부하는 기업 및 기관이 40여곳이다. 이 물품을 아동, 노인, 여성,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관에 전달해야 한다. 이를 위해 행복얼라이언스는 수혜자들의 필요에 따라 ‘행복상자’에 물품을 나눠담는다. 결국 기업과 기관들이 […]

블록체인만 쳐다봐서는 댑 이용자 수 절대 모른다

| 등록 : 2019년 5월 28일 17:00

익명성은 투명성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최대의 미덕으로 꼽힌다. 그러나 반론이 나왔다.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이드콘 한국 2019 무대에 선 김민수 그라운드X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블록체인에서 익명성은 양날의 검”이라고 주장했다. 익명성이 블록체인에 올라오는 데이터의 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김민수씨는 “지금의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익명의 롤링페이퍼와 같다”면서, “익명성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올라오는 데이터를 의미있게 해석·이해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

상금 12억원! 그라운드X 블록체인 앱 개발대회 개최

| 등록 : 2019년 5월 24일 17:00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대표 한재선)가 8월15일까지 블록체인 앱 개발 대회 ‘클레이튼 호라이즌'(Klaytn Horizon)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클레이튼 호라이즌은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으로 블록체인 앱을 개발하는 공모전 형태의 행사로 지난 13일 시작했다. 그라운드X는 블록체인 앱 개발 경험이 없는 이는 물론, 기존에 이더리움을 비롯한 다른 플랫폼 기반 블록체인 앱을 운영하고 있는 개발자도 참여할 수 있다고 […]

[컨센서스2019] 한국 블록체인, 쭉정이는 가고 성숙한 열매가 남았다

| 등록 : 2019년 5월 21일 08:00

지난해 5월 개최된 컨센서스 2018에는 8000명 넘는 참가자가 몰렸다. 1년 뒤 컨센서스 2019엔 지난해의 절반 수준인 4300여명이 등록했다. 2017년 말 상승장 이후 과열됐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반토막이 난 걸까?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다수 한국 블록체인 기업 관계자들은 “오히려 시장이 그만큼 성숙해졌다는 신호”로 읽었다. 대중화 함께 이룰 글로벌 파트너 어디 없나 국내 기업들이 컨센서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