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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 비트코인 선물 거래용 계좌, 올해 들어 30% 늘었다

| 등록 : 2019년 7월 5일 10:00

시카고 상업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계약 상품의 인기가 계속 오르고 있다. 비트코인 선물 거래용 계좌 개설 건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CME 그룹이 비트코인 선물 상품을 출시한 이래 지금까지 개설된 거래용 계좌는 총 2960개다. CME 파생상품 시장 부서가 새로 발표한 데이터를 보면 올해 들어 개설된 계좌만 950개로, 비트코인 선물상품 거래 고객이 30% 늘어난 셈이다. 6월에는 미결제 약정(open […]

개인vs기관, 누가 암호화폐 시장을 이끌 것인가

| 등록 : 2019년 6월 5일 11:30

픽사의 애니메이션 영화 ‘벅스 라이프’에 나오는 장면이다. 악당 메뚜기 하퍼가 개미들은 잊어버리자고 툴툴거리는 동생에게 낟알을 하나 던진다. 그러고는 옆에 있는 다른 메뚜기에게 낟알을 또 던진다. 물론 아무도 다치지 않는다. 그때 하퍼가 거대한 저장고의 밸브를 열자 엄청난 양의 낟알이 그들을 덮친다. 하퍼는 덩치가 작다고 얕잡아 보면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려 했다. 작은 낟알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 […]

[컨센서스 2019] 코인베이스 “수탁 자산 규모 10억 달러”

| 등록 : 2019년 5월 17일 08:00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수탁 업무를 담당하는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oinbase Custody)가 1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보관하고 있다고 코인베이스의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말했다. 수탁 기관으로 인가를 받고 수탁 업무를 시작한 지 12개월 만의 일이다. 15일 컨센서스 2019 행사 패널 토론에 나선 암스트롱은 암호화폐 업계에 기관투자자들이 얼마나 발을 들였는지 묻는 월스트리트저널 폴 비냐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수탁 업무를 […]

비트고의 새로운 청산 방식…자산은 콜드 안에 두고 ‘블록체인 밖’에서 청산

| 등록 : 2019년 5월 16일 09:00

  암호화폐 수탁 기업 비트고(BitGo)가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청산 방식을 선보였다. 새로운 청산 방식은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은 비트고 신탁회사(BitGo Trust Company)의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핵심은 자금을 비트고가 관리하는 보관소 안에서 옮긴다는 점이다. 비트고는 “빠르고, 안전하며, 규정에 따라 진행될” 청산 절차에서 자금을 주고받는 양측을 모두 대표함으로써 거래상대방 위험을 줄이게 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비트고는 새로운 […]

[컨센서스 2019] TD아메리트레이드 “BTC 가격 널뛰어도 기관 들어올 것”

| 등록 : 2019년 5월 16일 07:00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은 기관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에 어떤 영향을 줄까? 미국 대형 증권사 TD아메리트레이드(TD Ameritrade)의 스티븐 쿼크 부사장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지시간 14일 미국 뉴욕 미드타운 힐튼에서 열린 컨센서스 2019 패널 토론에 참석한 스티븐 쿼크 TD아메리트레이드 부사장은 “오늘 아침 비트코인 가격도 확인하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이날 오전 비트코인 가격은 개당 8000달러선을 넘어섰다. 그는 […]

“기관투자자 22%는 이미 디지털 자산 보유중”

| 등록 : 2019년 5월 4일 07:00

기관투자자가 디지털 자산 투자에 점차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피델리티(Fidelity)가 밝혔다.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결과를 보면 기관투자자의 약 22%는 이미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40%는 앞으로 5년 이내에 디지털 자산 시장에 뛰어들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자산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고 답한 22%도 시장에 진입한 기간은 모두 3년 이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