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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FTC “스마트 계약으로 예측 상품 만드는 개발자는 예측 내용에 책임져야”

| 등록 : 2018년 10월 19일 01:26

앞으로 미국에서는 스마트 계약 개발자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사건을 예측하는 상품”을 고의로 만들면 상품의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게 될 전망이다. 지난 16일 두바이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Commodity and Futures Trading Commission)의 브라이언 퀸텐즈 위원은 기존의 법 제도가 블록체인이나 스마트 계약 같은 새로운 기술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퀸텐즈 위원은 […]

뉴머라이, 암호화폐 기반 주가 예측시장 대중에 공개

| 등록 : 2018년 10월 9일 15:35

헤지펀드 뉴머라이(Numerai)가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주식 가격을 예측하는 예측시장 이레이저(Erasure)를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공개했다. 뉴머라이는 지난해 6월부터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주가를 예측하고 돈을 걸어 예측이 맞으면 돈을 벌고, 틀리면 건 돈을 잃는 예측시장 프로토콜 이레이저를 운영해 왔다. 뉴머라이를 창업한 리처드 크레입은 데이터 과학자들에게 뉴머레어(numeraire) 토큰을 지급해 프로토콜을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다. 뉴머라이는 이제 누구나 주가를 예측하고 내기에 […]

그 많던 어거 사용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등록 : 2018년 8월 14일 12:58

  출범한 날 일일 사용자 수에서 가볍게 이더리움 분산앱(dapps) 1위를 차지했던 어거의 상승세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지난달 10일에 출시된 어거는 사용자들이 실제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과 예측시장을 연결해서 내기하는 플랫폼이다. 월드컵이나 선거는 물론이고, 심지어 누가 어디서 살해당할지 등에 관한 내기도 할 수 있게 돼 있다. 개발과 테스트에 총 3년이 걸린 이 프로젝트가 출범한 뒤 사용자들은 너도나도 어거를 […]

공개 살인청부: 탈중앙화 예측시장 ‘어거’가 직면한 도전

| 등록 : 2018년 7월 30일 09:57

  “자연사 또는 사고사가 아니라 살해당한 경우만 해당.” 대부분 사람들이 이런 일을 예상했겠지만, 예상한 일이라고 해서 불편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이달 중순 이더리움에 출시한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 어거(Augur)에 ‘암살 시장’이 생성된 것이다. 유명 정치인이나 기업인, 연예인의 운명을 두고 사용자들이 돈을 걸 수 있는 시장에서 일부 사례는 위의 문장처럼 해당 인물의 미래에 관한 내기 항목에 구체적으로 […]

탈중앙화 예측시장 ‘어거(Augur)’ 베타 2년 만에 출범

| 등록 : 2018년 7월 13일 10:53

  어거(Augur)가 드디어 출범했다. 실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예측으로 내기를 거는 탈중앙화 플랫폼 어거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 만든 첫 애플리케이션이었고, 어거를 만든 이들은 2015년에 “평판(REP)” 토큰을 500만 달러 넘게 판매했다. 당시만 해도 ICO나 유틸리티 코인 같은 개념이 많은 사람에게 낯설기만 하던 시절이었다. 플랫폼의 베타 버전이 이듬해 출시되었고, 프로젝트팀은 1월에 백서 수정본을 펴냈다. 어거를 개발한 비영리 […]

조 루빈-지미 송 “네가 틀렸다는 데 내 비트코인 건다”

| 등록 : 2018년 5월 16일 00:13

뉴욕 컨센서스 2018 패널토론 암호화폐 업계에서 거침없이 자기주장을 내세우며 상대를 가리지 않고 쏘아붙이기로 유명한 둘이 만났다. 그런데 마침 둘의 견해가 첨예하게 엇갈리는 주제를 두고 토론이 벌어졌다. 결과는? 둘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앞으로 블록체인이 어떻게 변해갈지를 두고 내기를 했다. 얼마를 걸지 당장 정하지는 않았지만, 둘 다 얼마를 걸든 자신 있다며 암호화폐 지갑을 당장 꺼내 보일 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