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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재무장관 리브라 우려 “통화 발행은 민간기업 일 아냐”

| 등록 : 2019년 7월 17일 18:00

올라프 숄츠 독일 재무장관이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에 대한 우려의 행진에 합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숄츠 장관은 소비자 보호 필요성과 유로존을 위협할 가능성을 강조하면서, “유로는 지금도 앞으로도 유로 지역의 유일한 합법적 지불 수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통화의 발행은 민간 기업의 손 안에서 이뤄질 일이 아니다. 이는 국가 주권의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라며, 리브라가 국가가 통화정책을 운영하는데 영향을 […]

블록체인 대출 플랫폼 비트본드 “독일 최초로 당국 승인받은 STO 진행”

| 등록 : 2019년 5월 30일 10:00

  블록체인 기반 대출 플랫폼 비트본트(Bitbond)가 독일 최초로 당국의 승인을 받아 증권형 토큰 발행(STO)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트본드는 28일 공식 발표를 통해 “토큰 판매로 350만 유로(약 46억 원)의 자금을 유치해 중소기업에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STO는 오는 7월8일까지 이어지며, 미국과 캐나다 거주자를 제외한 전 세계 투자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증권형 토큰의 […]

독일 재무부, 의회에 “블록체인 증권 합법화” 권고

| 등록 : 2019년 3월 12일 07:10

독일 재무부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발행한 증권을 합법적인 금융 상품으로 인정하고 법의 테두리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권고안을 발표했다. 지난 8일 독일 재무부는 증권이 종이 형태에 국한되지 않으며 전자 형태로 발행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발표문에 따르면 전자 증권에 관련된 법규를 완화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현재 법규상 강제되는 증권의 문서 요건(종이 형태)을 폐지한다는 뜻이다. 독일 재무부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

독일 정부, 블록체인 전략 개발 위해 업계 의견 수렴

| 등록 : 2019년 2월 20일 11:26

독일 정부가 올여름까지 국가 차원에서 블록체인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자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나섰다. 지난 18일 로이터 통신은 익명의 정부 관계자 말을 인용해 “블록체인 전략의 실질적인 이해당사자라고 볼 수 있는 관련 기업과 기관이 적극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제안된 의견이 곧바로 법제화로 이어질지는 지금으로서는 분명하지 않다. 로이터 통신은 이어 “독일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인 베를린에서 […]

독일 2위 증권거래소, 모바일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출시

| 등록 : 2019년 2월 1일 13:17

독일에서 두 번째로 큰 증권거래소 슈투트가르트 증권거래소(Boerse Stuttgart)가 암호화폐 거래용 모바일 플랫폼을 출시한다. 슈투트가르트 증권거래소는 지난달 31일 공식 발표를 통해 새로 출시된 비손(Bison) 앱은 현재 iO3 9+와 안드로이드 4.4+ 운영 체제를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추후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XRP 토큰 등의 거래 및 유로화 입출금을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서비스 초기 수수료는 무료이며, […]

독일 2위 증권거래소,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출시

| 등록 : 2018년 12월 14일 11:53

독일에서 두 번째로 큰 증권거래소 슈투트가르트 증권거래소(Boerse Stuttgart)가 내년 상반기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출시한다. 슈투트가르트 증권거래소는 지난 12일 독일의 핀테크 업체 솔라리스뱅크(SolarisBank)와 제휴를 맺고 암호화폐 거래를 위한 기술 인프라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은행 사업자로 허가를 받은 솔라리스뱅크는 신규 플랫폼이 제공하게 될 은행 서비스에도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다. 슈투트가르트 증권거래소의 CEO 알렉산더 홉트너는 “솔라리스뱅크는 기술과 은행 운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