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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암호화폐 채굴시키는 크립토재킹 4배 증가”

| 등록 : 2019년 2월 27일 13:26

이미지=IBM  IBM 엑스포스 보안 연구소는 연례 보고서인 ‘2019 IBM 엑스포스 위협 인텔리전스 인덱스‘를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암호화폐 관련 크립토재킹 공격이 크게 증가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크립토재킹은 해커가 일반인 PC에 암호화폐 채굴을 위한 악성코드를 몰래 설치해 암호화폐를 채굴하도록 만든 후, 채굴한 암호화폐를 자신의 전자지갑으로 전송하는 방식의 사이버 범죄를 의미한다. IBM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엑스포스 침해 […]

금감원 “암호화폐가 사이버 사기 다시 활개치게 했다”

| 등록 : 2019년 2월 20일 12:13

금융감독원은 정부가 지난 1월 말  ‘ICO(암호화폐 공개) 금지’ 기조 유지를 발표한 근거가 된 ICO 실태조사를 맡아 진행한 기관이다. 금융감독원은 암호화폐가 사이버 금융 시장에 미칠 위협이 얼마나 크다고 내다보고 있을까. 전길수 금융감독원 IT・핀테크전략국 선임국장이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SFIS 2019 스마트 금융&정보보호 페어’에 참석해 “최근 암호화폐 등장으로 한동안 줄어들었던 사이버 사기가 다시 활개치고 있다”고 말했다. […]

“불법채굴 소프트웨어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암호화폐는 모네로”

| 등록 : 2019년 1월 11일 14:45

암호화폐 네트워크를 공격하는 범죄자들이 가장 자주 노리는 암호화폐는 모네로(XMR)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네로는 악성 소프트웨어에 감염되는 등 범죄에 이용되는 비율이 제일 높았다. 지난주 마드리드 카를로스3세 대학교와 킹스칼리지런던의 연구원 세르지오 파스트라나, 기예르모 수아레즈탄길은 각각 보고서를 내고 현재 시장에서 유통되는 모네로 가운데 최소 4.32%는 해커들이 채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격 건수로 보면 최소 2,218건의 공격이 있었고, 이를 통해 채굴된 […]

미국 재무부, 이란 관련 비트코인 지갑 주소 두 곳 제재

| 등록 : 2018년 11월 29일 08:19

미국 재무부가 암호화폐 지갑 주소 두 곳을 제재 대상으로 등록했다.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 Office of Foreign Assets Control)은 28일 특별 제재 대상자(SDN) 명단에 알리 코라샤디자데와 모하마드 고르바니얀 등 이란인 두 명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특이한 점은 거주지 주소와 우체국 사서함, 이메일 주소, 주로 쓰는 가명 등 제재 대상자의 신원 정보 가운데 비트코인 주소가 포함됐다는 […]

미 법무부 차관 “암호화폐 이용 범죄 방관해선 안 돼”

| 등록 : 2018년 11월 21일 07:39

미국 법무부의 로드 로젠스타인 차관이 암호화폐를 이용한 범죄 행위를 조사하는 데 국제적인 공조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로젠스타인 차관은 지난 18일 열린 제87차 인터폴(Interpol, 국제형사경찰기구) 총회에서 이렇게 말하며 “범죄자들이 암호화폐 뒤에 숨도록 내버려 둬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 역시 암호화폐의 일부 순기능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그러나 동시에 범죄자들이 암호화폐를 이용해 수많은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며, 악성 프로그램의 일종인 […]

유로폴, 크립토재킹 위험 경고

| 등록 : 2018년 9월 21일 03:41

유럽연합 경찰인 유로폴(Europol)이 해킹, 강탈, 불법 채굴 소프트웨어 등 암호화폐 관련 범죄 위협이 커지고 있다며 경고하고 나섰다. 유로폴은 지난 19일 펴낸 “2018 인터넷 조직범죄 위험 평가(IOCTA)” 보고서에서 금융 기술이 발달하면서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거래소 등 여러 경로로 암호화폐를 쓰는 과정에서 범죄의 표적이 될 위험이 더 커졌다고 경고했다. 유로폴은 앞서 펴낸 보고서에서도 온라인 범죄 세력이 범죄에 필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