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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제공:고팍스

미 법무부 차관 “암호화폐 이용 범죄 방관해선 안 돼”

미국 법무부의 로드 로젠스타인 차관이 암호화폐를 이용한 범죄 행위를 조사하는 데 국제적인 공조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로젠스타인 차관은 지난 18일 열린 제87차 인터폴(Interpol, 국제형사경찰기구) 총회에서 이렇게 말하며 “범죄자들이 암호화폐 뒤에 숨도록 내버려 둬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 역시 암호화폐의 일부 순기능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그러나 동시에 범죄자들이 암호화폐를 이용해 수많은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며, 악성 프로그램의 일종인 […]

유로폴, 크립토재킹 위험 경고

유럽연합 경찰인 유로폴(Europol)이 해킹, 강탈, 불법 채굴 소프트웨어 등 암호화폐 관련 범죄 위협이 커지고 있다며 경고하고 나섰다. 유로폴은 지난 19일 펴낸 “2018 인터넷 조직범죄 위험 평가(IOCTA)” 보고서에서 금융 기술이 발달하면서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거래소 등 여러 경로로 암호화폐를 쓰는 과정에서 범죄의 표적이 될 위험이 더 커졌다고 경고했다. 유로폴은 앞서 펴낸 보고서에서도 온라인 범죄 세력이 범죄에 필요한 […]

영국 회사 30% 지난달 암호화폐 채굴 악성 프로그램 감염돼

영국 기업 세 곳 중 한 곳은 지난 한 달 사이 암호화폐를 몰래 채굴하는 악성 컴퓨터 프로그램(malware)에 감염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트릭스(Citrix)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회사의 60%는 회사 시스템에서 암호화폐 채굴 악성 프로그램을 발견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거의 80%에 이르는 대부분 사례가 지난 6개월 사이에 발견된 것이었다. 또한, 피해 회사의 60%는 […]

네덜란드 법원, 비트코인 랜섬웨어 범인에 사회봉사 240시간 명령

  악성 코드나 바이러스를 심어 컴퓨터를 마비시킨 뒤 돈을 요구하며 요구한 돈을 지급해야만 컴퓨터를 다시 정상으로 돌려놓는 랜섬웨어(ransomware) 코인볼트(CoinVault)와 비트크립토(BitCryptor)를 만든 개발자들에게 네덜란드 법원이 26일 사회봉사 240시간을 명령했다. 멜빈(25)과 데니스(21) 반데B. 형제는 지난 2014년과 2015년에 걸쳐 네덜란드를 비롯해 서유럽에 있는 컴퓨터 1,259대에 랜섬웨어로 심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이 심은 랜섬웨어는 비트코인으로 돈을 보내야만 컴퓨터를 고쳐주겠다는 메시지를 […]

랜섬웨어보다 크립토재킹…사이버공격 트렌드가 바뀌었다

  암호화폐와 납치를 뜻하는 단어를 합성해 “크립토재킹(cryptojacking)”이라고도 불리는 암호화폐 불법 채굴이 컴퓨터를 해킹한 뒤 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ransomware)보다 해커들 사이에서 인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박스 시큐리티(Skybox Security)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사이버 공격의 32%가 암호화폐 불법 채굴 공격이었다. 랜섬웨어는 전체 공격의 8%에 그쳤다. 크립토재킹은 웹사이트나 기기에 몰래 심어둔 악성 코드를 활성화해 피해자의 중앙처리장치(CPU)나 인터넷 대역폭(bandwidth)을 몰래 끌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