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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소식통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 없다. 검토 필요있다 수준”

| 등록 : 2019년 11월 8일 18:30

유럽연합(EU)이 스테이블코인을 규제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지만, 직접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현재 의장국이 주도하는 실무그룹을 만들어 스테이블코인 규제 방안을 담은 정치 선언문 초안을 작성하고 있다. 앞서 로이터는 유럽연합이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한 선언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소식통은 유럽연합이 준비하는 선언문 초안에 자체 암호화폐를 개발해야 한다는 내용은 포함되지 […]

미 연준, 디지털통화 연구자 채용 공고

| 등록 : 2019년 11월 6일 15:50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소매 결제부서의 책임자를 뽑는다는 공고를 냈다. 공고에서 눈에 띄는 점은 하게 될 일에 디지털 통화 및 스테이블코인, 분산원장 기술을 어떻게 통합할 것인지 연구하는 일이 포함됐다는 점이다. 지난 4일 연준 웹사이트에 올라온 채용 공고를 보면 “워싱턴에서 근무할 소매 결제부서 책임자를 모집한다”며, 결제부서 책임자가 하게 될 일로 “자동 어음교환 시스템(ACH)에 대한 관리·감독, 소매 […]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이사 “디지털 달러는 민간이 만들어야”

| 등록 : 2019년 11월 6일 15:20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브룩스 최고법률이사가 미국의 디지털 통화를 만드는 일은 정부가 아닌 민간 부분이 주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브룩스 이사는 지난 4일 포춘에 쓴 기고문에서 디지털 달러를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주체는 민간 기업이라고 주장하며, 정부는 디지털 화폐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규제를 최소화하고, 되도록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업들이 하는 일을 그저 지켜보라고 […]

핀란드 “유럽중앙은행, CBDC 발행 검토해야”

| 등록 : 2019년 11월 6일 15:15

  페이스북 리브라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중앙은행이 디지털통화 발행을 고려해야 한다는 내용의 계획안 초안이 유럽연합에 제출됐다. 5일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핀란드 EU 대표는 유럽연합에 제출한 계획안을 통해, 각 회원국이 지나치게 위험성이 높은 프로젝트를 금지하는 것을 포함, 암호화폐와 관련한 공통된 접근법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핀란드 EU 대표는 또한 유럽중앙은행을 비롯한 중앙은행들이 직접 디지털통화를 발행할 필요성을 검토해야 […]

칼리브라 임원 “리브라, 페이스북처럼 단기간 확산은 힘들 것”

| 등록 : 2019년 11월 6일 14:00

“리브라가 누구나 널리 쓰는 서비스가 되기까지는 수십 년은 아니더라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리브라의 디지털 지갑을 만드는 페이스북 자회사 칼리브라(Calibra)의 상품개발 부사장 케빈 웨일의 말이다.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웨일 부사장은 지난 5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웹 서밋 행사에 참석해 이렇게 말하며, “리브라 프로젝트는 소셜네트워크만큼 빠르게 퍼지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단순히 1~2년 안에 널리 퍼질 […]

G7 “위험 해소될 때까지 리브라 등 스테이블코인 반대”

| 등록 : 2019년 10월 30일 18:15

  주요 7개국(G7)과 국제결제은행(BIS)이 공동 운영한 스테이블코인 워킹그룹이 ‘위험이 충분히 해소되기 전까지는 어떤 형태의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도 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스테이블코인은 가치를 달러·유로 등 자산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가격 안정성을 추구하는 암호자산이다. 페이스북이 주도해 추진 중인 리브라가 대표적이다. 30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스테이블코인 워킹그룹 보고서를 보면, 워킹그룹은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암호자산인) 비트코인 등에 비해 지급수단 및 가치저당수단 기능이 보강되었고, 현행 국가간 지급결제 서비스가 가진 높은 수수료와 접근 제약 문제 등을 개선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자금세탁이나 테러자금 조달에 이용될 위험이 있고, 지급시스템의 안전성·효율성, 거래의 투명성, 소비자·투자자 보호, 개인정보 보호, 납세 준수 등에서 해결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