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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라연합 21개사 체제로 첫발…헌장 서명도

| 등록 : 2019년 10월 15일 18:00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Libra)의 초기 운영을 이끌어갈 리브라연합 회원사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페이팔과 비자, 마스터카드 등 창립회원사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기업들이 일부 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애초 발표된 28개보다 줄어든) 21개 회원사는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 리브라연합 헌장에 서명하며 리브라의 출범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리브라연합 회원사들은 또 이사회를 구성하고, 컨소시엄의 경영진을 선임했다. 리브라연합의 이사 5명은 창립회원사의 […]

저커버그, 리브라 청문회 출석하기로

| 등록 : 2019년 10월 10일 04:04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2주 뒤 미 의회 청문회에 다시 서게 된다.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에 대한 ‘방어전’을 펼칠 전망이다.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오는 23일(현지시각) ‘페이스북이 금융 서비스 및 주택 분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점검’이라는 제목의 청문회를 개최하겠다고 9일 발표했다. 저커버그는 이 청문회의 유일한 증인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9일 발표된 자료는 해당 위원회의 […]

미국 하원, “저커버그는 리브라 청문회 나오라” 압박

| 등록 : 2019년 10월 7일 16:05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마크 저커버그를 향한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더 인포메이션의 보도에 따르면,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오는  29일 열리는 리브라 프로젝트에 관련 청문회에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를 증인으로 불렀다. 이와 함께 금융서비스위원회는 “(이번 의회 회기인) 내년 1월까지는 저커버그가 직접 청문회 출석 요구에 응할 때까지 청문회를 계속해서 열겠다”고 압박했다. 리브라는 각국의 주요 법정화폐와 국채를 보유금으로 하는 […]

저커버그 “아무리 오래 걸려도 규제 당국 반드시 설득하겠다”

| 등록 : 2019년 7월 26일 16:00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가 아무리 오래 걸려도 페이스북은 규제기관을 비롯한 시장 관계자들을 모두 확실히 설득한 다음에 리브라 프로젝트를 정식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24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저커버그는 주주들에게 페이스북은 리브라를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페이스북은 지난달 전 세계 금융소외 계층 17억 명이 쓸 수 있는 새로운 결제 수단을 만들겠다는 내용을 담은 리브라 백서를 발표했다. 저커버그는 […]

미국 상원은 아직 페이스북의 답장을 받지 못했다

| 등록 : 2019년 6월 19일 14:00

페이스북이 지난달 미 상원이 보낸 소비자 보호 관련 질의에 아직 답변을 준비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상원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9일 대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업 페이스북에 공개 서한을 보냈다. 당시 몇몇 언론이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대해 보도한 데 이어, 금융위는 서한을 통해 리브라와 관한 몇 가지 사항을 공개하라고 페이스북에 요청했다. 금융위는 주로 리브라의 이용자 프라이버시 및 데이터 보호 정책과 […]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의 모든 것

| 등록 : 2019년 5월 31일 09:30

세계 최대의 소셜미디어 기업 페이스북이 자체 암호화폐 출시를 위해 전력투구 중이다. 페이스북이 직접 공식적으로 발표한 적은 없다. 그러나 페이스북이 만드는 암호화폐에 대한 언론 보도는 지난 6개월간 이어졌다. 페이팔의 사장을 지낸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가 이끄는 팀은 현재 자산을 담보로 하는 암호화폐를 개발하고 있다. 새로운 암호화폐는 페이스북이 구축한 메신저 인프라(왓츠앱,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메신저) 내에서 쓸 수 있도록 개발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