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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네트워크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아래는 한국 시각 기준 지난달 26일 7시 29분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상태를 시각화한 것이다. 블록체인 분석 스타트업 1ML이 도식화한 위의 스냅샷은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라이트닝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공개 결제 채널의 모든 노드를 표시한 것이다. 이미 상당히 복잡해 보이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이 네트워크가 매일 더 방대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한 달간 라이트닝 결제 채널의 숫자만 약 36% 증가해 […]

오브스, 어떤 회사길래 한국서 인기가 높은 걸까

최근 한국에서 유독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플랫폼 블록체인 회사가 있다.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오브스(Orbs)’다.   오브스의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파트너사는 총 12개. 이 중 무려 9곳이 한국 회사다. 그 면면을 살펴보면 굵직굵직한 회사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X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솔루션 기업인 테라, 한화가 만든 블록체인 허브 업그라운드가 눈에 띈다. 또 블록체인 […]

두나무 BaaS 플랫폼 ‘루니버스’엔 복수의 메인넷이 있다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256이 지난 12일 ‘루니버스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멀티버스(Multiverse) 생태계를 소개했다. 멀티버스는 각 분야에 특화된 별도의 메인넷 여러 개가 모인 네트워크를 뜻한다.   람다256이 개발 중인 BaaS(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 Blockchain As A Service) 플랫폼인 ‘루니버스’의 특징은 여러 분야의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하나의 메인넷에서 소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각 분야에 특화된 메인넷을 따로 만들고 있다. 게임, […]

테조스, 각종 테스트 마치고 17일 메인넷 다시 정식 출시

토큰 가치를 기준으로 매긴 시가총액이 10억 달러를 넘는 테조스(Tezos) 블록체인이 시험 가동을 끝내고 더 많은 기능을 갖춘 메인넷을 출시한다. 지난 금요일 테조스 재단(Tezos Foundation)은 오는 17일부터 지금까지 베타넷에서 운영하던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메인넷으로 옮기며 앞으로 네트워크 운영은 커뮤니티가 맡는다고 발표했다. 사실 테조스는 이미 지난 6월 말 기본적인 기능을 포함한 메인넷을 출시했고, 그때부터 자체 토큰인 테지(XTZ) 토큰도 거래됐다. […]

헐! 한국 토종기업이 무려 ‘100만 TPS’ 블록체인을 개발했다고요?

며칠 전 보도자료들 사이에서 ‘날 좀 봐줘’라고 외치는 메일을 발견했다. 그 내용은 이랬다. 한국 토종 기업이 무려 100만 TPS(Transaction Per Second)를 구현한 독자적인 블록체인 메인넷을 개발했고, 기자간담회를 열어 메인넷 출시를 발표한다는 것.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야말로 대형 뉴스! 초당 거래 수를 뜻하는 TPS는 블록생성 시간 및 확정 시간과 함께 블록체인 속도를 결정하는 요소다. 자연히 블록체인 […]

이더리움 오프체인 결제 채널 ‘라이덴’ 마지막 테스트넷 공개

  이더리움 결제 기술의 대안으로 알려진 라이덴 프로젝트의 마지막 테스트넷이 공개됐다. 라이덴(Raiden)은 이더리움 토큰을 체인 밖에 있는 결제 채널에서 거래할 수 있게 하는 확장성(scaling) 기술이다. 지난 7월19일, 베를린에서 열린 댑콘(Dappcon) 개발자 회의에서 발표된 이번 테스트넷 공개는 라이덴 기술을 최소한으로 실행해 볼 수 있게 하는게 특징이다. 일반에 공개하기 전 마지막으로 라이덴 기술을 테스트하는 장이 될 것이다. “이건 메인넷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