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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 암호화폐·파일 빼가는 멀웨어 ‘비파이’ 발견

| 등록 : 2019년 4월 29일 15:00

주로 아시아 지역 기업의 컴퓨터를 감염시켜 암호화폐 모네로(XMR)를 몰래 채굴해 빼돌리는 새로운 종류의 악성 소프트웨어가 발견됐다고 사이버 보안 업체 시만텍(Symantec)이 밝혔다. 시만텍은 지난 24일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비파이(Beapy)’라는 이름의 악성 소프트웨어는 브라우저가 아닌 파일 형태”라며, “이 파일은 이메일 첨부파일 형태로 전송돼 사용자가 해당 파일을 열면 컴퓨터에 더블펄사(doublePulsar)라는 백도어를 자동으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만텍은 이어 “비파이 공격의 […]

‘프라이버시 제일’ 모네로 5주년

| 등록 : 2019년 4월 24일 08:00

이용자 프라이버시 보호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암호화폐 모네로(monero)가 지난주 다섯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지난 2014년 4월 출시된 모네로는 출시된 이래 크라우드 펀딩만으로 자금을 조달해 왔으며, 대중 친화적인 탈중앙 구조에 걸맞게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 위주로 유지·관리되고 있다. 모네로에 참여하는 디에고 살라자르는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모네로는 대중 친화적 탈중앙 구조를 지향한다. 모네로에는 사전채굴(premine)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으며, 블록 […]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불법 채굴 앱 올라왔다가 삭제돼

| 등록 : 2019년 2월 16일 16:10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Microsoft Store)에서 불법으로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악성 프로그램이 발견되었다. 사이버보안 업체 시만텍(Symantec)은 최근 블로그 게시물에서 “지난달 17일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8개 앱에서 모네로(Monero, XMR) 채굴용 악성 프로그램 코인하이브(Coinhive)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코인하이브는 모네로를 몰래채굴하는 데 주로 이용되는 자바스크립트 언어다. 시만텍은 발견 직후 이러한 사실을 마이크로소프트에 알렸으며, 이후 이들 앱은 모두 삭제되었다고 전했다. 8개 앱은 모두 윈도우 10S […]

“불법채굴 소프트웨어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암호화폐는 모네로”

| 등록 : 2019년 1월 11일 14:45

암호화폐 네트워크를 공격하는 범죄자들이 가장 자주 노리는 암호화폐는 모네로(XMR)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네로는 악성 소프트웨어에 감염되는 등 범죄에 이용되는 비율이 제일 높았다. 지난주 마드리드 카를로스3세 대학교와 킹스칼리지런던의 연구원 세르지오 파스트라나, 기예르모 수아레즈탄길은 각각 보고서를 내고 현재 시장에서 유통되는 모네로 가운데 최소 4.32%는 해커들이 채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격 건수로 보면 최소 2,218건의 공격이 있었고, 이를 통해 채굴된 […]

美 국토안보부 “프라이버시 코인 거래 추적 가능한지 검토”

| 등록 : 2018년 12월 4일 06:45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거래 과정의 익명성을 강화한 프라이버시 코인의 거래 내역을 자세히 추적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이 문서를 통해 확인됐다. 국토안보부 산하 중소기업 혁신 지원팀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과 과제를 정리해 정책 제안서 예비 문건을 작성했다. 혁신 지원팀은 민간 부문, 공공 부문을 가리지 않고 암호화폐가 쓰이지만, 특히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큰 프라이버시 코인의 거래를 분석하는 데 […]

“암호화폐 채굴 악성 소프트웨어 킹마이너 계속 진화”

| 등록 : 2018년 12월 3일 12:24

이스라엘 소재 사이버 보안업체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Check Point Software Technologies, CPST)가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채굴 관련 악성 소프트웨어 킹마이너(KingMiner)를 가리켜 “계속 진화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달 29일 CPST의 연구원 이도 솔로몬과 아디 이칸은 악성 소프트웨어 관련 보고서를 내고 킹마이너가 꾸준히 진화해 웬만한 백신 프로그램의 감시망을 벗어나고 있으며, 향후 백신 업데이트에 대비하기 위해 자체 업데이트를 위한 여지를 남겨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