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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고문 “진짜 기회는 규제가 느슨한 나라가 아니라 미국에 있다”

| 등록 : 2019년 3월 21일 15:03

“암호화폐 시장에 봄이 오길 바라는가? 그렇다면 규제 당국과 협력하라. 봄은 반드시 온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전담 고문 발레리 스체파닉(Valerie Szczepanik)이 지난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SXSW 콘퍼런스에 참석해 한 말이다. 스체파닉은 “당국의 제재가 궁극적으로는 암호화폐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체파닉은 이어 SEC의 규제 방향을 묻는 법무법인 모리슨 앤드 포에스터(Morrison & Foerster)의 다니엘 카한 변호사의 […]

미 SEC “일부 암호화폐는 증권으로 등록하지 않아도 될 것”

| 등록 : 2018년 12월 17일 14:21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앞으로 일부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한해 무제재확인서(no-action letters)를 발급받으면 증권 등록 절차를 면제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제재확인서란 금융 회사가 신상품 개발 등의 과정에서 법규 위반에 대해 금융 당국에 심사를 청구하고, 검토 결과 문제가 없으면 추후 제재 등 법적인 문제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일종의 사전 면죄부다. 지난주 월스트리트 블록체인 연맹(WSBA)의 주최로 열린 한 행사에서 증권거래위원회의 수석 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