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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고문 “진짜 기회는 규제가 느슨한 나라가 아니라 미국에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 봄이 오길 바라는가? 그렇다면 규제 당국과 협력하라. 봄은 반드시 온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전담 고문 발레리 스체파닉(Valerie Szczepanik)이 지난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SXSW 콘퍼런스에 참석해 한 말이다. 스체파닉은 “당국의 제재가 궁극적으로는 암호화폐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체파닉은 이어 SEC의 규제 방향을 묻는 법무법인 모리슨 앤드 포에스터(Morrison & Foerster)의 다니엘 카한 변호사의 […]

미 SEC “일부 암호화폐는 증권으로 등록하지 않아도 될 것”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앞으로 일부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한해 무제재확인서(no-action letters)를 발급받으면 증권 등록 절차를 면제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제재확인서란 금융 회사가 신상품 개발 등의 과정에서 법규 위반에 대해 금융 당국에 심사를 청구하고, 검토 결과 문제가 없으면 추후 제재 등 법적인 문제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일종의 사전 면죄부다. 지난주 월스트리트 블록체인 연맹(WSBA)의 주최로 열린 한 행사에서 증권거래위원회의 수석 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