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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으로 ‘우주로 메시지 보내기’가 유행하고 있다

| 등록 : 2019년 3월 16일 10:00

  어디로 보내는지, 누가 읽을지는 알 수 없다. 메시지를 작성하고 비트코인으로 몇십 원 정도 되는 수수료를 결제한 다음 ‘보내기’ 버튼을 누를 뿐이다. 그러면 메시지는 광활한 우주로 쏘아지고 위성을 통해 전달된다.     먼 옛날 유리병에 넣어 바다에 띄우던 편지를 이제는 우주로 띄워 보내는 것 같다. 최근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 이러한 ‘우주로 메시지 보내기’가 유행하고 있다. 이러한 […]

블록스트림, 비트코인 슈노르 서명 테스트 코드 공개

| 등록 : 2019년 2월 19일 13:16

슈노르(Schnorr) 서명 방식은 비트코인 역사상 기술적으로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가 될 것으로 꼽혀 왔다. 슈노르는 비트코인 이용자가 비트코인을 보관하거나 거래할 때 필요한 암호화된 프라이빗 키를 기존과 다른 디지털 다중서명 방식(MuSig)으로 생성하는 절차다. 슈노르가 비트코인에 도입되면 프라이버시를 강화하면서 확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아직 이론으로만 존재해왔고, 슈노르 서명 방식을 도입한 코드나 이를 활용한 프로토콜은 […]

비트코인 백서는 ‘성경’이 아니다

| 등록 : 2018년 11월 12일 07:05

비트코인 백서 10주년 릴레이 기고, 이제 해외 필자로 이어갑니다. 미국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백서 출시 10주년을 맞아 “비트코인 10년: 사토시 백서(Bitcoin at 10: The Satoshi White Paper)” 라는 제목으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업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을 전망하는 다양한 인사들의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코인데스크코리아>는 이 가운데 흥미로운 글을 엄선해 번역, 소개합니다. 이번 글의 저자 샘슨 모우(Samson Mow)는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최고전략책임자(CSO)입니다. […]

비트코인 첫 사이드체인 ‘리퀴드’가 가져올 변화

| 등록 : 2018년 10월 26일 15:53

3년간의 개발 끝에 비트코인의 첫 번째 사이드체인 “리퀴드(Liquid)”가 마침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샌프란시스코 소재 스타트업 블록스트림(Blockstream)이 출시한 리퀴드는 가장 진보한 사이드체인 기술이다. 사이드체인 기술은 오랫동안 비트코인 개발자들 사이에서 성배로 여겨져 왔는데, 지난 10일 출시된 리퀴드는 본래 “신뢰가 필요 없는(trustless)” 버전보다 다소 약화된 버전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비트코인 최고의 오픈소스 코더들이 2014년 설립한 회사에서 […]

블록스트림, 비트코인 사이드체인 ‘리퀴드’ 기반 토큰 자산 툴 출시

| 등록 : 2018년 7월 5일 11:12

블록스트림(Blockstream)이 지난 2일 새로운 맞춤형 토큰 생성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블록스트림은 비트코인이 지원하는 리퀴드(Liquid) 사이드체인을 기반으로 ‘발행 자산(Issued Assets)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토큰화 자산을 직접 생성할 수 있게 된다. 이들 토큰은 명목화폐, 암호화폐, 혹은 금화 같은 보증 자산뿐 아니라 새로운 유형의 최신 자산 등 모든 종류의 금융 수단을 나타낼 수 […]

비트코인의 희망 라이트닝, 탈중앙화 지켜낼까

| 등록 : 2018년 4월 3일 09:59

아직 베타 버전에 불과한 기술이지만, 이미 수백 명의 개발자들이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을 더 확장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에 시간과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바로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술이다. 현재 돌아가고 있는 라이트닝 노드의 수는 1,000개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동작 중인 라이트닝 노드는 대부분 손실을 보고 있지만,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접근성과 경제성 개선이 가져올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