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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상업회의소, 4500만 회원사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 만든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100년 전통의 기업 협회 국제상업회의소(ICC, 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가 4500만여 개에 이르는 회원사가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들어 제공한다. 아마존, 코카콜라, 맥도날드, 페이팔 등 전 세계 130개국의 유명한 기업들을 망라한 국제상업회의소는 싱가포르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펄린(Perlin)과 제휴를 맺고 회원사들이 공급망 관리에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원사들은 블록체인 […]

브렉시트를 블록체인으로 해결할 수 있다?

  거버넌스의 위기가 찾아왔다. 비트코인 이야기가 아니다. 브렉시트, 즉 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국이 EU에서 탈퇴할 때 블록체인을 하드포크하듯 단번에 완전히 갈라서는 것과 소프트포크처럼 어느 정도 관계는 유지하면서 서서히 분리해가는 것 가운데 어느 쪽이 더 나을까? 이 문제는 기술적인 측면보다 둘 중 어느 것이 올바른 방법일지에 대한 판단부터 해야 할 사안이다. 영국은 하드 […]

자동차와 블록체인의 결합…자율주행 데이터 공유 나선다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사 제네럴 모터스(GM)와 BMW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손을 잡는다. 자동차 회사들이 자율주행 자동차 성능 제고 및 시스템 개발에 필수적인 주행 데이터의 공유 플랫폼으로 블록체인을 채택한 것이다. 자율주행 자동차(self-driving cars)가 상용화되려면 시험 주행 데이터를 최대한 많이 분석해 실제 도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시켜야 한다. 그런데 지금은 자동차 회사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기술 […]

3개월 걸리던 부동산 거래가 3주 미만으로 단축됐다

영국 바클레이(Barclays) 은행,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BS), 블록체인 컨소시엄 R3 등이 블록체인 기술을 부동산 거래에 접목하는 실험을 한 결과 거래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R3의 기술 계열사 IPN(Instant Property Network, IPN)은 지난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실험은 분산원장 시스템에서 5일간 테스트 데이터를 이용해 부동산 시뮬레이션 거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며, “기존에 3개월 이상 소요되던 […]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즈프롬 “블록체인 이용해 사업 계약 체결”

러시아 최대의 국영 가스회사 가즈프롬(Gazprom)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사업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가즈프롬의 CEO 알렉시 밀러는 지난 3일 러시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와의 공식 회담에서 “분산원장 기술을 이용해 가스 공급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밀러는 이어 “국영 은행 가즈프롬방크(Gazprombank)와 함께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 계약이 체결되는 시점에서부터 종료되는 전 과정이 자동으로 감독, 관리되는 시스템을 완성했다”며, “이 시스템을 […]

비탈릭 부테린의 한마디 “암호화폐는 사기가 아니다”

  암호화폐는 당연히 사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예컨대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은 이미 개발됐거나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암호화폐 가치도 구현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면서 그동안 지적된 사회적 문제(ICO, 스캠 등)는 해결될 것이다. 이더리움의 창시자로 잘 알려진 비탈릭 부테린은 ‘블록체인과 미래 경제’를 주제로 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마련된 국내 블록체인 전문가들과의 좌담회를 통해 “암호화폐는 사기가 아니다”며 “블록체인은 대단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