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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메인, 자체 채굴 88% 줄였다

| 등록 : 2019년 5월 12일 11:00

비트메인(Bitmain)이 자사의 채굴기를 이용해 자체적으로 채굴에 이용하는 연산력이 지난달보다 8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 기준 비트메인이 소유한 SHA265 알고리듬을 푸는 하드웨어의 해시레이트는 237.29PH/s였다. (PH/s는 초당 1000조 해시레이트) 이는 지난달 2072PH/s에 비해 88% 줄어든 수치다. SHA265 알고리듬은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캐시가 기반으로 삼고 있는 작업증명 알고리듬이다.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업체이자 스스로 직접 암호화폐를 채굴하기도 하는 비트메인은 지난해 7월부터 직접 […]

비트코인 채굴 전쟁의 서막이 또다시 오르다

| 등록 : 2019년 5월 10일 19:00

비트코인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중국의 중고 암호화폐 채굴기 가격이 최근 몇 주 새 거의 두 배로 뛰었다. 지난 4월 중순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암호화폐 상승장 덕분에 채굴기의 수익성이 올랐고, 이어 채굴기의 가치도 덩달아 올랐다. 블록체인 데이터 회사 토큰인사이트(TokenInsight)에 따르면, 지난 4월 8일에는 채굴을 통해 채굴기의 가격을 회수하는 데 200~350일이 걸렸다. 그러나 4월 초 개당 4000달러 초반대에 […]

비트메인 설립자 “새로운 ASIC 채굴기 등장할 것”

| 등록 : 2019년 4월 3일 18:24

우지한. 이미지=코인데스크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 기업 비트메인(Bitmain)의 공동 설립자이자 전 최고경영자인 우지한(吴忌寒)이 ASIC 채굴기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탈중앙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ASIC 채굴을 향한 곱지 않은 시선을 반박하고 나섰다. 우지한의 이 발언은 전문화된 채굴기가 경쟁을 무력화하고 채굴자들의 참여도를 떨어트린다는 많은 개발자의 우려와는 상반되는 주장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7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한 블록체인 행사 기조연설에 […]

비트메인 IPO, 홍콩 증시 상장심사 기한 만료돼 무산

| 등록 : 2019년 3월 27일 07:05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업체 비트메인(Bitmain)의 기업공개(IPO)가 끝내 무산됐다. 지난해 9월 26일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한 비트메인의 심사 기한은 6개월로 어제(26일)까지 심사가 마무리돼야 했지만, 절차를 다 밟지 못했고, 상장 신청서는 자동으로 폐기됐다. 홍콩증권거래소는 상장을 신청하는 기업이 신청일로부터 6개월 이전까지의 재무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비트메인은 처음 상장신청서를 냈을 때 2018년 6월 30일까지의 재무보고서를 제출했고, 이어 […]

비트메인, 9백억원 상당 자사 채굴기로 암호화폐 직접 채굴한다

| 등록 : 2019년 3월 25일 15:23

  요약 올여름 수력발전 전기료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업체 비트메인(Bitmain)이 자사의 장비 20만 대를 중국에 배치하고 암호화폐를 직접 채굴할 것으로 보인다. 최소 9백억 원에 달하는 이들 장비를 이용한 직접 채굴이 본업인 채굴기 판매보다 더 많은 수익을 비트메인에 가져다줄 수 있다. 비트메인의 채굴사업 확장은 채굴업체들이 지난해 채굴 시장의 침체를 딛고 다시 투자에 나서고 […]

채굴공룡 비트메인, 2018년 3분기 5억 달러 손실

| 등록 : 2019년 2월 20일 07:00

  암호화폐 채굴기 업계의 선두주자 비트메인(Bitmain)이 지난해 3분기에 5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비트메인은 홍콩 증권거래소(HKEx)에 기업공개 신청서에 의무적으로 포함해야 하는 재무제표를 추가로 제출했다. 앞서 비트메인은 지난 9월 홍콩 증권거래소에 기업공개를 신청했다. 이번에 새로 제출된 정보에 따르면 비트메인은 2018년 1월부터 9월까지 5억 달러의 수익을 냈고, 30억 달러가 조금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기업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