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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곡스, 암호화폐 3,500억 원어치 처분한 듯

| 등록 : 2019년 2월 6일 13:23

2014년 해킹으로 투자금을 도난당한 뒤 파산과 민사회생 절차를 밟아온 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가 수백만 달러어치 자산을 일본 거래소 비트포인트를 통해 일반 시장에 매각한 것으로 보인다. 마운트곡스의 채권자 지원 사이트 곡스닥스(Goxdox)는 지난 5일 일본의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인트(BitPoint)에서 마운트곡스의 신탁 관리인 노부아키 고바야시의 계좌로 343억 엔, 우리돈 약 3,500억 원이 입금된 내역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 금액은 마운트곡스가 보유하고 […]

2018년 블록체인 해외 ‘올해의 사건’은?

| 등록 : 2018년 12월 26일 18:10

2018년은 블록체인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한 해로 기록될 것이다. ICO(암호화폐공개)의 대중화에 이은 폭발적인 가격 상승, 투자, 사기 그리고 가격 하락까지 겪으며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산업이 형성됐다.   <코인데스크코리아>는 독자들의 의견을 모아 올 한해를 정리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2월3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동안 210명의 독자가 참여해 올해의 인물, 사건, 거래소, 스캠 등을 뽑았다.   1위: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147명) […]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 한 달, 승자는 언제쯤 가려질까?

| 등록 : 2018년 12월 17일 06:45

지난 15일은 비트코인캐시(BCH) 블록체인이 하드포크를 단행한 지 꼭 한 달이 되는 날이었다. 하드포크 결과 알려진 대로 비트코인캐시는 비트코인캐시ABC와 비트코인SV라는 두 가지 암호화폐로 갈라졌다. 일단 가격만 놓고 보면 두 암호화폐 가운데 두드러지게 더 나은 쪽은 없다. 비트코인캐시는 원래 6개월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협의한 결정 사항을 반영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어 있다. 만약 개발자와 채굴자들이 업그레이드 내용과 사양에 […]

둘로 나뉜 비트코인캐시, 당분간 합쳐질 일은 없을 듯

| 등록 : 2018년 11월 25일 09:05

비트코인캐시(BCH)가 하드포크를 단행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둘로 갈라진 양쪽 어디에서도 하드포크를 물릴 생각은 없어 보인다. 하드포크 전에는 일단 비트코인캐시 거래를 중지하고 상황을 지켜보던 암호화폐 거래소들도 비트코인캐시가 둘로 갈라선 상황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인다. 먼저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가 지난 20일 “비트코인캐시 거래를 재개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비트코인 ABC와 비트코인 SV 둘로 나뉜 블록체인 […]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 완료, 결국 둘로 쪼개져

| 등록 : 2018년 11월 16일 12:37

비트코인캐시(BCH)가 결국 예정대로 하드포크를 단행했다. 업그레이드 내용을 둘러싸고 오랫동안 갈등을 빚어온 두 개발자 진영은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일단은 두 개의 암호화폐가 생겨났는데, 지금 시점에서 어느 한쪽이 시장을 선점하게 될지, 두 개의 소프트웨어가 공존하게 될지는 섣불리 판단하기 어렵다. 코인댄스(Coin.Dance)의 데이터에 따르면, 556766번째로 채굴된 비트코인캐시 블록이 하드포크 전 마지막 블록이었는데, 이 블록은 (비트코인SV를 지지하는) SVPool이라는 채굴풀이 […]

하드포크 앞둔 비트코인캐시, 이것은 전쟁이다

| 등록 : 2018년 11월 15일 15:43

  “나중에 모든 걸 잃고 나서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없다.”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가 비트코인캐시(BCH) 사용자 중 소프트웨어 비트코인ABC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보낸 경고다.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를 목전에 두고 라이트는 타협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크레이그 라이트는 자신이 비트코인을 만든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하면서 충분한 증거는 내놓지 못해 거짓말쟁이로 손가락질받기도 한 인물이고, 비트코인캐시는 지난해 확장성 문제로 비트코인(BTC)에서 성공적으로 갈라져 나온 시가총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