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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채굴 허브로 탈바꿈한 시베리아 소련 공장들

| 등록 : 2019년 9월 16일 13:00

요약: 소련 시절에 공장으로 사용되다 버려진 시설과 공간이 암호화폐 채굴장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역시 소련의 유산인) 시베리아의 대규모 수력발전소들이 싼값에 전력을 공급하면서 암호화폐 채굴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전기료가 낮고 기온이 낮은 시베리아는 유럽, 아시아, 미국 등 전 세계 암호화폐 채굴자들이 몰려드는 새로운 국제 채굴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 브라츠크 수력발전소는 냉전 시기 소련의 제조업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기 […]

법정화폐 훔쳐서 암호화폐로 파는 해커들

| 등록 : 2019년 9월 16일 11:00

온라인 계정을 해킹할 기술이 부족하거나, 능력은 있지만 시도할 엄두를 못 내는 범죄자들을 도와주는 서비스가 규제 당국의 감시를 피해 성행하고 있다고 인터넷 보안서비스 업체 아머(Armor)가 밝혔다. 아머는 해커들이 이렇게 탈취한 자금(법정화폐)을 직접 쓰다가 적발될 위험을 피하고자 암시장에서 시세보다 훨씬 싼 값에 암호화폐로 교환해 돈세탁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훔친 자금을 은행 계좌나 원하는 페이팔 계정, 또는 웨스턴 […]

런던 금괴 기반 암호화폐 팩소스 골드(PAXG) 출시

| 등록 : 2019년 9월 9일 17:00

암호화폐 거래소이자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팩소스(Paxos)가 금 기반 암호화폐 팩소스 골드(PAXG)를 출시했다. 팩소스 골드는 이더리움 기반 토큰으로, 토큰은 보안회사 브링크스(Brink’s)가 런던에 보관해놓은 금괴의 법적 소유권을 대표한다. 뉴욕주 금융감독청(NYDFS)은 지난 5일 팩소스 골드의 출시를 승인했다. 팩소스의 CEO 채드 카스카릴라 대표는 상품 자체가 아니라 상품의 법적 소유권을 토큰화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상품 자체가 아니라 법적 소유권을 증명하고 대변하는 데 […]

‘팀 사토시’의 비트코인 홍보 유럽 횡단

| 등록 : 2019년 9월 1일 11:00

비트코인이 가진 강하고 이로운 힘을 믿고 그에 열광하는 사람 7명이 모여 유럽 대륙을 횡단했다. 바로 제1회 ‘사토시 프리애슬론(Satoshi Freeathlon)’ 참가자들이다. 이번 행사는 비트코인을 세상에 더 많이 알리는 목적도 있었다. 팀 사토시(Team Satoshi)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이들은 (실리콘밸리에 빗대) 크립토밸리(Crypto Valley)로 불리는 스위스의 추크(Zug)를 출발해 약 355km의 여정을 거쳐 지난 주말 독일 뮌헨에 도착했다. 때로는 걷고, […]

삼성 갤럭시S10에 비트코인 추가

| 등록 : 2019년 8월 29일 18:35

갤럭시S10에 탑재된 암호화폐 지갑에 비트코인이 추가됐다. 삼성전자 블록체인팀은 28일 ‘삼성 블록체인 월릿’이 지원하는 암호화폐에 비트코인(BTC)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갤럭시S10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더리움 기반) ERC-20 암호화폐를 지원해, BAT, ORBS, OMG 등 33개 암호화폐를 보관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더 빠르고 수수료가 저렴한 거래를 위한 비트코인 세그윗(Segregated Witness) 적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 블록체인 월릿에 유럽연합(EU)의 개인정보보호규정(GDPR)을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팔레스타인의 비트코인 전문가는 테러단체 아닌 일반 국민

| 등록 : 2019년 8월 28일 11:45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비트코인 사용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 프리랜서 웹 개발자이자 비트코인 사용자인 이스마엘 알사파디는 자신이 이용하는 가자지구 거래소에서만 월 500~6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이 거래된다고 말했다. “어떤 거래소에서는 한 번에 비트코인 100개를 보내는 것도 봤고… 200달러, 1000달러씩 소액 거래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수십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자금을 불법으로 모으고 있다는 뉴욕타임스 보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