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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를리 블록체인: 새로운 테스트 네트워크와 이더리움 2.0

| 등록 : 2019년 2월 16일 10:10

이더리움이 준비 중인 첫 번째 테스트넷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테스트넷의 이름은 많은 이들에게 생소한 이름일 것이다. 프리즈마틱 랩(Prysmatic Labs)은 자체 제작한 소프트웨어 프리즘(Prysm)을 지난달 31일 출범한 괴를리(Görli) 블록체인에서 테스트한다. 프리즘은 이더리움 2.0 또는 세레니티(Serenity)로도 불리는 업그레이드 세 단계 가운데 첫 번째 단계를 시험해볼 소프트웨어다. 거래량이 늘어나도 결제 속도를 빠르게 유지하는 이른바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

시가총액 10분의 1토막…블록체인은 아픈 만큼 성숙할까

| 등록 : 2019년 1월 15일 11:49

2018년 블록체인 업계는 폭발적인 팽창과 그에 따른 부작용을 차례로 겪었다. 연초 암호화폐 가격은 최고점을 찍었고, 투기와 사기가 판을 쳤다. 블록체인을 둘러싼 섣부른 찬양과 저주에 가까운 비관이 공존했다. 이내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며 과열된 분위기는 빠르게 가라앉았다. 블록체인 무용론까지 나왔지만, 업계 종사자들은 가격 거품이 꺼지고 비로서 산업이 내실을 다지고 성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보고 있다.   […]

이더리움 재단, 패리티에 $500만 지원

| 등록 : 2019년 1월 9일 09:44

이더리움 재단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고객사 패리티(Parity Technologies)에 차세대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이더리움 2.0 개발 비용으로 500만 달러를 지원했다. 이더리움 재단은 지난 7일 이번 지원금은 “확장성과 가용성, 보안 문제의 진척”을 위한 것이라며, 특히 캐스퍼(Casper)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캐스퍼는 이더리움이 작업증명 방식을 대체해 새로 도입하려는 지분증명(PoS) 방식의 합의 알고리듬 프로토콜이다. 이밖에 데이터를 쪼개 저장함으로써 확장성을 […]

오브스, 어떤 회사길래 한국서 인기가 높은 걸까

| 등록 : 2018년 12월 27일 15:21

최근 한국에서 유독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플랫폼 블록체인 회사가 있다.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오브스(Orbs)’다.   오브스의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파트너사는 총 12개. 이 중 무려 9곳이 한국 회사다. 그 면면을 살펴보면 굵직굵직한 회사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X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솔루션 기업인 테라, 한화가 만든 블록체인 허브 업그라운드가 눈에 띈다. 또 블록체인 […]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2.0: 이더리움의 심장이 교체된다

| 등록 : 2018년 10월 2일 10:32

  이더리움의 심장부에는 가상 컴퓨터가 있다. 바로 이더리움 가상머신, 즉 EVM(Ethereum Virtual Machine)이다. EVM은 플랫폼을 이루는 수만 개의 노드에 저장되어 있으며, 이더리움을 구성하는 수많은 토큰과 분산 애플리케이션 댑(dapp), 탈중앙화 자율조직 DAO, 크립토키티의 실행을 책임진다. EVM은 이더리움 전체를 작동하는 엔진으로 “EVM 바이트코드(bytecode)”라는 언어를 사용한다. EVM 바이트코드는 (플랫폼이 스스로 부과하는 한계인 가스의 범위 내에서) 조합 가능한 모든 […]

패리티, 이더리움 샤딩+캐스퍼 업그레이드 도입 첫걸음 뗐다

| 등록 : 2018년 10월 2일 02:38

이더리움 고객사 패리티(Parity Technologies)가 자체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섭스트레이트(Substrate)에 이더리움 캐스퍼(Casper) 코드 초기 버전을 도입했다. 캐스퍼는 이더리움이 새로 도입하려는 지분증명(PoS) 합의 알고리듬이다. 지난 일요일 깃허브(GitHub)에 패리티가 공개한 코드를 보면, 패리티는 이른바 샤스퍼(Shasper)로의 전환에 필요한 코드를 섭스트레이트에 접목했다. 샤스퍼란 이더리움의 거래 데이터를 쪼개 저장하는 확장성 솔루션 샤딩(Sharding)과 캐스퍼를 한데 묶어 부르는 말이다. 패리티의 통합 개발을 이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