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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트 비트코인 선물상품 9월23일 출시 공식 발표

| 등록 : 2019년 8월 19일 17:00

비트코인 선물거래 플랫폼 백트(Bakkt) 출시가 공식화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소유한 모기업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CE)의 신규 자회사 백트는 지난 16일 뉴욕주 금융감독청(NYDFS)으로부터 신탁 기관 승인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탁 기관 승인을 통해 백트는 세간의 관심을 모은 현물 인도 방식의 비트코인 선물계약을 출시할 수 있게 됐다. 백트는 9월23일 비트코인 선물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처음 모습을 드러낸 백트(Bakkt)는 지난 1년간 […]

백트(Bakkt)의 비트코인 선물은 왜 특별한가

| 등록 : 2019년 2월 13일 12:00

  암호화폐 투자업계에는 ‘주목해야 할 2대 호재’라는 게 있다. 첫째는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의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 승인, 둘째는 미국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백트(Bakkt) 선물상품 승인이다. 이중 하나라도 이루어진다면 기관 투자자가 진입할 수 있는 인프라가 생기고,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가격이 크게 오를 것이라는 기대에서 나온 이야기다. 이중 먼저 실현이 될 것으로 점쳐지는 건 암호화폐 거래소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 상품 출시다. […]

현물 가격보다 낮은 비트코인 선물 시세

| 등록 : 2019년 1월 17일 08:00

지난달 큰 폭으로 내렸던 비트코인 가격이 회복세로 돌아섰지만, 비트코인 선물 시세를 살펴보면 시장은 여전히 비트코인의 회복세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사를 번역해 소개하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코인데스크의 비트코인 가격지수(BPI) 기준)은 $3,594로 지난달 기록했던 최저치 $3,122보다 약 15% 오른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선물 가격은 현물 거래가보다 낮은 값에 거래되고 있다. 시카고 상품거래소의 도표를 보면 알 […]

빗썸이 미국에 증권형 토큰 거래소 세우는 의미는?

| 등록 : 2018년 12월 19일 07:30

은행 등 국내 금융기관들이 암호화폐 사업에 섣불리 나서지 못하는 가운데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이 먼저 금융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비티씨코리아는 지난 10월 미국 핀테크 기업 시리즈원(seriesOne)과 기술 제휴 및 투자 계약을 맺었다. 미국 현지에 증권형 토큰 거래소를 세우기 위해서다. 증권형 토큰은 부동산이나 천연자원, 미디어 콘텐츠 등 자산을 토큰화 한 것이다. 프로젝트 […]

암호화폐, 기관투자자 위한 인프라 갖춰지나

| 등록 : 2018년 12월 19일 06:45

“암호화폐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수는 계속해서 정체되는 반면, 기관 투자자의 투자 비율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새로운 투자처로 바라보고 있다.” 지난 11월 초 미국의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낸 ‘비트코인 현황’ 보고서의 내용이다. 최근 암호화폐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비트코인캐시 해시전쟁’ 직전에 나온, 암호화폐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본 보고서라는 점을 염두해야 한다. 하지만 […]

美 CFTC 간부 하원 청문회서 “암호화폐 섣부른 규제 안 돼”

| 등록 : 2018년 7월 19일 11:44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핀테크 부문 담당자가 어제 열린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암호화폐를 조급히 규제하려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산하 연구소인 LabCFTC의 소장이기도 한 다니엘 고핀(Daniel Gorfine)은 어제 미국 하원 농업위원회 청문회에 나가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에 관해 증언을 요청받고 이렇게 밝혔다. 고핀과 함께 JP모건의 블록체인 사업을 총괄했던 앰버 발데트(Amber Baldet)와 상품선물거래위원장을 지냈던 개리 겐슬러(Gary Gensler), A16Z의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