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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즈프롬 “블록체인 이용해 사업 계약 체결”

러시아 최대의 국영 가스회사 가즈프롬(Gazprom)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사업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가즈프롬의 CEO 알렉시 밀러는 지난 3일 러시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와의 공식 회담에서 “분산원장 기술을 이용해 가스 공급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밀러는 이어 “국영 은행 가즈프롬방크(Gazprombank)와 함께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 계약이 체결되는 시점에서부터 종료되는 전 과정이 자동으로 감독, 관리되는 시스템을 완성했다”며, “이 시스템을 […]

日 금융회사 노무라, 스마트 계약 감사 업체에 투자

일본의 대표적인 금융기업 노무라(Nomura) 그룹이 스마트 계약을 감사하는 스타트업 퀀트스탬프(Quantstamp)에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의 지원을 받고 창업한 미국 스타트업 퀀트스탬프는 지난 6일 “일본의 노무라 홀딩스와 도쿄 증시에 상장된 인터넷 그룹 디지털 개러지(Digital Garage)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아 일본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노무라 홀딩스의 혁신 담당 이사 추자부로 야기도 투자 사실을 확인하며 이렇게 말했다.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시장에 도입되면서 […]

해치랩스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으로 리브랜딩”…첫 개발 솔루션 ‘비습’ 공개

해치랩스에 대한 내 첫인상은 ‘스마트 계약 보안 감사(오디팅·auditing) 회사’였다. 2018년 6월 사업을 시작한 해치랩스가 내세운 대표 서비스가 ICO(암호화폐공개) 프로젝트에 대한 기술 검증이었고 시장에서도 ICO 토큰 오디팅에 대한 요구가 봇물 터지듯 쏟아졌기 때문이다. 투자금을 받지 않고 시작한 해치랩스는 ‘국내 첫 스마트 계약 오디팅 회사’로 이름을 알리며 빠르게 자리 잡았다. 2명의 창업자로 시작한 해치랩스는 현재 12명 규모로 […]

블록체인 기술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고?

“너무 복잡해서 갈피도 못 잡고, 기술적으로 사실상 제자리걸음 아니야?” 블록체인 지지자들이 요즘 가장 자주 받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이런 종류의 질문일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은 정체되어 있으며, 이미 너무 복잡하고 비싼데다 효율적이지도 않기 때문에 결국 블록체인 기술은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하고 사장되리라는 시선이다. 하도 이런 주장이 널리 퍼져 있고, 여기에 고개를 끄덕이는 이들도 많다 보니 정체주의(stasism)라는 이름을 […]

스마트 계약을 통해 ‘유동성 공급’은 어떻게 가능할까?

암호경제학은 블록체인 기반 분산 시스템을 설계, 구현하는데 핵심 요소입니다. 하지만 그 연구는 아직 미성숙한 단계죠. 암호경제시스템 전문 연구기업 디콘(DECON)과 코인데스크코리아가 암호경제학 이야기를 쉽게 풀어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최근 검찰이 자전거래 등 혐의로 업비트를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업비트 측은 “서비스 오픈 초기에 거래 시장 안정화를 위해 회사 법인 계정으로 유동성을 공급했다”는 답변은 내놓았습니다. 유동성이 모자라서 시장 […]

테라X코밸런트: 데이터 안전성 강화 위해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기반 결제 솔루션을 개발 중인 테라(Terra)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정책 플랫폼인 코밸런트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코밸런트는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가 이커머스 결제 시스템에 데이터 컨트롤 활용 사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코밸런트는 컴퓨터 등 IT 기기가 민감한 정보나 데이터를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 정해주는 스마트 정책 플랫폼이다.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계약이 자동 실행되는 이더리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