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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한은행, 블록체인 스타트업 블로코에 20억원 투자

| 등록 : 2019년 6월 28일 21:41

신한은행이 28일 블록체인 개발사 블로코에 20억원을 투자했다. 국내에서 금융기관이 블록체인 회사에 투자한 건 흔치 않은 일이다. 블로코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의결했다. 투자자는 신한은행이며 인수금액은 19억9987만1460원이다. 신주 발행가는 51만8370원(액면가 500원), 발행 주식수는 3858주(전환상환우선주)다. 블로코는 신한은행의 주금이 납입일인 28일 납입됐다고 확인했다. 블로코는 신한은행에 이어 복수의 금융기관의 추가 투자를 받을 예정이다. 블로코 관계자는 코인데스크코리아와 […]

신한은행, 대출 자격심사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 등록 : 2019년 6월 3일 12:00

  신한은행이 국내 최초로 대출 업무에 필요한 증명서류 검증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신한은행이 개발한 ‘블록체인 자격 검증시스템’은 소속 기관이 증명 서류를 블록체인에 올려 은행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방식이다. 신용 대출 자격심사를 진행할 때 재직확인서 및 소득서류가 스크래핑(scrapping) 기술을 통해 은행에 전송되는 일반 기업과는 달리, 특정 협회 및 조합 등 일부 기관은 직접 서류를 발급받아 […]

후오비코리아, 법인계좌 활용한 원화마켓 오픈

| 등록 : 2019년 1월 4일 10:21

  후오비코리아가 법인계좌를 활용한 원화(KRW)마켓을 오픈했다. 애초 실명확인계좌를 통한 원화거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후오비코리아는 원화마켓을 오픈하고 테더(USDT),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이오스(EOS), 리플(XRP) 등 총 5종의 암호화폐 원화 거래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인 후오비코리아는 지난해 3월 서비스 오픈 이후 코인 간 거래만 지원해 왔다. 후오비코리아 측은 “지난해 말까지 실명계좌를 활용한 원화마켓을 열기 위해서 […]

KT-신한은행,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확산 나선다

| 등록 : 2018년 8월 8일 11:29

  KT와 신한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확산 등 블록체인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KT와 신행은행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신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T와 신한은행은 새롭게 진행하는 금융, 공공 분야의 신규 사업에 KT가 개발한 ‘KT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활용할 계획이다. KT 네트워크 블록체인은 KT가 전국에 구축한 초고속 네트워크에 블록체인을 결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