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선택

비트오아시스 거래소, 두바이 심사 통과

두바이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오아시스(BitOasis)가 두바이 금융당국의 승인 심사(IPA)를 통과했다. 이로써 비트오아시스는 아랍에미리트의 정식 암호화폐 수탁·거래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갔다. 비트오아시스는 13일 보도자료를 내어 “아부다비 글로벌 시장(ADGM)의 금융감독원(FSRA)의 승인 심사를 통과했다”며, “당국의 승인을 받은 정식 암호화폐 거래소를 향한 커다란 산 하나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제 몇 가지 요건만 충족하면 비트오아시스는 IPA를 최종 […]

암호화폐 업계 자체정화 움직임 “블랙리스트 만들자”

잇따라 일어나는 해킹이나 사기 사건으로 암호화폐 업계 자체의 신뢰가 낮아지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9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를 보면, 분산원장 스타트업 리플(Ripple), 마켓메이커 컴벌랜드(Cumberland), 마이클 노보그라츠의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Holdings)을 비롯한 30여 개 암호화폐 기업이 시카고에 모여 이 문제를 처음으로 논의했다. 회의를 주최한 건 암호화폐 기업들의 느슨한 연합체인 아시아 암호화폐 장외거래 협의회(CORA·코라)였다. 기업들은 자금 […]

후오비 남아공 ‘우회’ 진출…현지 업체 거래소와 제휴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가 시장 확대를 위해 독특한 성장 전략을 채택했다. 지역 내 업체와 제휴를 맺고 수익을 5:5로 나누는 방식이다. 후오비의 사업전략 담당이사 데이비드 천은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후오비 클라우드 산하의 각 거래소가 거래량을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현재 최대 80곳의 업체와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은 […]

‘비트렉스는 왜 뉴욕의 허락을 얻지 못했나’와 그 뒤

뉴욕주 금융서비스국(DFS)이 지난 10일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의 비트라이선스 신청을 반려하자, 비트렉스는 여러 언론에 비트라이선스 심사 결과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인터뷰를 했다. 코인데스크도 비트렉스의 주장을 취재해 기사를 썼다. 그러나 비트렉스의 주장에는 중요한 알맹이가 몇 가지 빠져 있어 뉴욕주 금융서비스국의 심사 과정과 논리를 이해하는 데 오히려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 우선 비트렉스는 DFS가 제대로 된 안내나 조율 없이 비트렉스의 […]

‘한때 3위’ 거래소 코인네스트가 문을 닫는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네스트가 서비스를 종료한다. 코인네스트는 16일 오후 6시 30분 거래소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서비스 운영을 단계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코인네스트에 따르면 이날부터 회원가입이 불가능하다. 암호화폐 거래 및 입금 서비스는 오는 30일 오후 5시부터 중단되며 출금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코인네스트는 공지문에서 “현 시점에서 측정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업계가 보여주는 변화와 움직임은 지금까지의 코인네스트 철학과 열정만으로는 대응할 […]

업비트, 현금영수증 발급 지원 ‘번복’

  업비트가 15일 현금영수증 발급 지원을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가, 불과 3시간 만에 발표 내용을 뒤집어 일정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15일 오전 8시께 보도자료를 내어, 이날부터 업비트 내 원화(KRW) 마켓에서 발생한 거래 및 출금 수수료에 대한 현금영수증 발급과 소득공제 혜택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오전 11시께 두나무 쪽은 다시 자료를 내어, “시스템 테스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