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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제공:고팍스

미국 버지니아주 공무원 연금, 암호화폐 벤처캐피털 펀드에 투자

미국의 공공 연기금 두 곳이 암호화폐 업계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 펀드에 자금을 대기로 했다. 투자처를 찾는 데 있어 보수적인 것으로 알려진 연기금의 결정인 만큼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관투자자나 부유한 가문의 자산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업체 모건 크릭 캐피털(Morgan Creek Capital)의 파트너 앤소니 폼플리아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이 소식을 전하며, “우리가 아는 한 지금까지 공공 연기금의 투자를 받은 암호화폐 […]

ICE “백트 개발에 220억 원 추가로 투자할 것”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소유한 모기업 인터콘티넨털 익스체인지(ICE)가 백트(Bakkt) 개발에 2,000만 달러, 우리돈 약 220억 원을 올해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트는 ICE가 개발 중인 비트코인 선물 거래 및 수탁 서비스 플랫폼이다. 지난 7일 진행된 2018년도 4분기 실적 보고에서 ICE의 최고재무책임자 스캇 힐은 “2019년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2,000~2,500만 달러를 백트에 추가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 백트는 규제 […]

SEC 헤스터 퍼스 위원 “암호화폐 안내서 곧 발행”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내에서 친 암호화폐 성향으로 분류되는 헤스터 퍼스(Hester Peirce) 위원이 ICO 안내서가 곧 발행될 거라고 말했다. 퍼스 위원은 지난 8일 미주리대학교 법과대학에서 한 강연을 통해 암호화폐 토큰을 출시하고 판매하는 것이 언제 증권으로 간주되는지 기준을 명확히 담은 안내서를 위원회가 예정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어떤 자산이 증권인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기준으로 미국에서는 호위(Howey) 테스트가 널리 쓰이지만, 퍼스 […]

모리셔스, 암호화폐 수탁업무 관련 규제 다음달 시행

모리셔스가 곧 디지털 자산 수탁 업무 관련 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의 핀테크 중심지를 꿈꾸는 인도양의 섬나라 모리셔스의 금융위원회(FSC)는 지난해 11월 공표한 디지털 자산 수탁 업무 관련 자체 검토 보고서 초안을 다듬고 보완해 오는 3월 1일부터 새로운 규제안에 따라 디지털 자산 수탁 기관을 심사, 인가를 내줄 계획이다. 새로운 규제안은 구체적으로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

토큰 가격 폭락했다고 토큰이코노미를 버릴 순 없다

암호화폐 가격이 완연한 내림세를 계속한 지 어느덧 1년이 더 지났다. 지난 1년간 세상은 한쪽 극단에서 다른 쪽 극단으로 옮겨갔다. 암호화폐 가격이 고공 행진을 이어갈 때만 해도 투자자를 비롯한 업계 전체는 ICO에 성공한 스타트업들이 재빠르게 토큰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경제 질서를 구축하고 시장에 엄청난 돈이 돌게 될 것이라는 순진한 믿음에 빠져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토큰과 관련한 모든 […]

미국과 유럽의 암호화폐 규제는 왜 그토록 다를까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있는 미국과 유럽의 금융 당국이 처한 현실은 판이하게 다르다. 먼저 미국은 정부가 예산안 처리 문제로 셧다운되면서 사실상 규제 관련 업무도 한동안 마비됐다. 간신히 셧다운은 해제됐지만, 여전히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탓에 암호화폐 규제에 관한 진지한 논의는 시작도 못하고 있다. 반면 유럽 금융 당국은 전혀 다른 종류의 난관에 부딪혔는데, 자본시장이 여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