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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암호화폐 공시 제도 도입한다

카카오 자회사 두나무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암호화폐 공시 제도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주요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암호화폐 산업 생태계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업비트는 거래소에 상장된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대량 보유 지분 변동 △암호화폐 자산의 구조적 변동 △핵심 인력 변동 등 재무 및 지배구조 관련 정보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주요 마일스톤 달성 등 […]

암호화폐 거래소의 진화…아직도 도박장으로만 보이나요?

  암호화폐 거래소는 암호화폐를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을 이어주는 곳이다. 증권거래소가 주식 거래를 중개하고, 금 거래소가 금 거래를 중개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암호화폐 거래를 중개한다는 것이 기술적으로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니지만, 단순히 거래를 중개하는 곳일 뿐 기술 혁신이나 부가가치 창출과는 거리가 멀다는 평가가 블록체인 업계 내에서도 나오곤 한다. 이런 평가의 연장으로 한국 정부 일각에서는 거래소를 아무 […]

빗썸 ‘2055억 순손실’을 업비트·코빗과 비교했다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최근 2018년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코인데스크코리아가 이들의 결산보고서에서 핵심 정보만 뽑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대상은 비티씨코리아닷컴(빗썸), 두나무(업비트), 코빗입니다. 코인원은 회계결산 기간을 6월에서 12월로 바꿔 제외했습니다. 암호화폐 거래소의 주요 수입원은 중개 수수료입니다. 이를 반영한 2018년 매출(영업수익)은 비티씨코리아닷컴 3917억원, 두나무 4707억원, 코빗 268억원입니다. 여기에 급여 등 영업비용을 빼면 영업이익이 나옵니다. 2017, 2018년 영업이익을 거래소별로 보면 비티씨코리아닷컴은 큰 […]

업비트, 현금영수증 발급 지원 ‘번복’

  업비트가 15일 현금영수증 발급 지원을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가, 불과 3시간 만에 발표 내용을 뒤집어 일정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15일 오전 8시께 보도자료를 내어, 이날부터 업비트 내 원화(KRW) 마켓에서 발생한 거래 및 출금 수수료에 대한 현금영수증 발급과 소득공제 혜택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오전 11시께 두나무 쪽은 다시 자료를 내어, “시스템 테스트로 […]

4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업비트만 순이익을 봤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실명가상계좌를 이용하는 이른바 ‘국내 4대 거래소’ 중 유일하게 지난해 순이익을 기록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사이트에 따르면, 두나무는 지난해 143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1072억원) 대비 33% 증가한 규모다. 빗썸, 코인원, 코빗이 각각 2055억원, 57억원, 45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것과 대비를 이룬다.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배 이상 증가했다. 두나무의 2018년 매출은 4707억원으로 전년(2114억원)보다 122% 늘어났다. […]

이석우 두나무 대표 “코데코, 블록체인 기술로 나아가는 길잡이”

지난해 3월 문을 연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코리아>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국민들은 물론 언론의 관심 역시 암호화폐 투자에만 집중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한겨레 신문사가 출범한 코인데스크코리아는 우리 모두가 암호화폐를 넘어 블록체인 기술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블록체인 산업의 미래를 위해 국내외 유익한 정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