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선택

업비트가 지난해 1375억원의 이익을 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난해 137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사이트에 공시된 카카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두나무의 2018년 당기순이익은 1375억4083만원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두나무의 주식 8.1%를 보유하고 있으며, 카카오의 자회사 카카오벤처스 보유 지분을 합해 두나무의 주식 약 20%를 보유하고 있다. 두나무는 2017년 10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을 시작했는데, 2017년 12월 당시 거래소 운영 약 두 달 만에 […]

업비트가 4개 암호화폐를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22일 투자에 유의해야 할 암호화폐 종목을 발표했다. 업비트가 이날 발표한 유의 종목은 ▲블록틱스(TIX) ▲살루스(SLS) ▲솔트(SALT) ▲윙스다오 (WINGS) 등 4개 암호화폐다. 업비트는 지난해 10월 공개한 상장 심사 원칙 내 상장 후 관리 지침에 따라 투자 시 유의해야 할 종목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유의 종목 지정 사유로는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중요한 상황 변화 ▲기술 및 […]

업비트가 벤처기업 인증 취소에 ‘행정소송’으로 대응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벤처기업에서 제외한 정부 방침에 ‘행정소송’으로 강력히 대응하고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0월 암호화폐 거래소를 ‘벤처기업에 포함되지 않는 업종’으로 분류하는 내용이 담긴 시행령을 시행했다. 기존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이 벤처기업에서 제외한 업종은 유흥 주점업, 무도 유흥 주점업, 기타 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 무도장 운영업 등 5개 업종이었다. 여기에 암호화폐 […]

국내 주요 거래소들이 자금세탁방지 핫라인을 구축했다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 등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네 곳이 건전한 암호화폐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금세탁방지(AML, Anti Money Laundering) 공조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네 거래소는 효과적인 공조를 위해 각 거래소의 이용자 보호와 이상거래 모니터링 업무 담당자 간 핫라인(hotline, 긴급 비상 연락수단)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핫라인을 통해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대출사기, 다단계 등 범죄에 활용된 것으로 의심되거나 […]

암호화폐 시장 ‘마켓메이킹’, 진지하게 논의할 때가 됐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마켓메이킹(Market Making)’만큼 다양한 해석과 오해로 얼룩진 용어도 없을 것입니다. 현재 업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켓메이킹을 ‘암호화폐 가격을 올리는 모든 행위’라고 이해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중 상당수는 이른바 ‘펌프 앤 덤프(Pump and Dump)’로 불리는 시세조작에 해당합니다. 그러다보니 뭔가 떳떳하지는 않은 뉘앙스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증권시장에서 마켓메이킹은 아주 세세하게 규정되어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불법도 아닙니다. 오히려 […]

정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대부분 보안 취약”

  여전히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대부분이 보안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개선권고 이행현황 점검 결과, 21곳 가운데 14곳의 보안 미비점 개선이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과기부와 KISA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21개를 대상으로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정보보호 수준 점검 결과다. 과기부는 “2018년 1~3월 21개 취급업소(암호화폐 거래소)로부터 신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