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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비트코인 저장 솔루션 오픈소스 형태로 전환

모바일 결제 업체 스퀘어(Square)가 자사의 콜드 스토리지 솔루션을 오픈소스 형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콜드 스토리지는 흔히 오프라인 저장소로 불린다. 스퀘어의 보안 담당 기술자 알록 멩라자니는 지난 23일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비트코인 콜드 스토리지 솔루션 서브제로(Subzero)에 대한 모든 문서와 코드, 도구를 깃허브(Github)에서 공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스퀘어는 서브제로를 이용, 사용자를 대신해 그들의 비트코인 […]

블록체인 오픈소스 라이선스, 충분히 고민했나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라이선스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해서 필수적이다. OSS 라이선스 덕분에 개발자가 탈중앙화한 형태로 협업해 개발할 수 있고, 사용자는 신속하게 블록체인을 도입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는 전략적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포크’할 수 있다. 실제로 양대 퍼블릭 블록체인인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은 물론이고, 하이퍼레저(HyperLedger) 프로그램과 R3의 코다(Corda)를 포함한 많은 주류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OSS 라이선스를 사용하고 있다. 그렇지만 OSS […]

바이두, 새로 선보일 슈퍼체인 백서 출간

중국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 바이두(百度)가 새롭게 선보일 슈퍼체인(XuperChain) 네트워크에 관한 백서를 자체 블록체인 연구소 이름으로 출간했다. 바이두는 백서에서 슈퍼체인이 이른바 체인 간 평행기술, 입체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초당 1만 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슈퍼체인의 노드는 다중핵심 방식으로 동시에 여러 연산을 수행해 연산 능력을 극대화하고 사이드체인을 가동해 네트워크의 속도를 높인다. 바이두는 슈퍼체인과 관련한 […]

블록체인의 기원_#5 : 오픈소스 운동의 강력한 후예

거대 기업이 투입할 수 있는 자원은 매우 막강하다. 그들과 맞서서 이기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아주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들에게도 약점이 있다. 거대 기업의 유일한 약점은 수익을 내야 한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거대한 초국가 기업도 수익을 낼 수 없게 된 상황을 버텨낼 수는 없다. 그래서 거대 기업과의 경쟁에서 작은 집단들이나 개인들의 연대가 쓸 수 있는 방법은 […]

IBM-CLS, 금융 블록체인 앱스토어 출시

승인받은 사용자만 참여할 수 있는 프라이빗 블록체인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퍼블릭 블록체인과 마찬가지로 생태계를 구축해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어내야 한다. 적어도 금융 블록체인 앱스토어 레저커넥트(LedgerConnect)의 생각은 그렇다. 레저커넥트는 은행들이 핀테크와 소프트웨어 업체가 제공하는 분산원장 기술(DLT) 솔루션을 더욱 쉽게 사용하도록 돕고, 반대로 핀테크와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고객인 은행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주는 금융 블록체인 앱스토어다. 지난달 […]

“수수료 낮추자!” 비트코인 스타트업들 ‘옵테크’로 대동단결

2017년은 비트코인 지지자에게는 정신이 번쩍 드는 한 해였다. 코인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많은 사람이 너도나도 비트코인을 이용하면서 거래 수수료는 거래 당 평균 26달러까지 치솟는 등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로에 비유하자면 차가 너무 많아 극심한 교통 체증이 생긴 것이다. 물론 수수료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렇지만 이러한 수수료 급등이 언제든 다시 재연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