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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제공:고팍스

유럽중앙은행 드라기 총재 “디지털 유로 발행 계획 없어”

마리오 드라기(Mario Draghi) 유럽중앙은행 총재가 지난 14일 디지털 통화 형태의 유로를 발행할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드라기 총재는 유럽연합 의회 소속의 한 의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디지털 통화 발행의 기초가 될 핵심 기술이 아직 완전하지 않을 뿐 아니라 유럽연합 전역에서 현금 사용률이 높으므로 현재로서는 디지털 화폐 발행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럽중앙은행과 […]

EU 의원 “ICO 유럽 진출 교두보 될 규정 만들 것”

  유럽연합 의회의 애슐리 폭스(Ashley Fox, 영국, 보수당) 의원이 ICO가 유럽 전역으로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규정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일 폭스 의원의 주재로 열린 공청회에서는 새롭게 발의된 규제와 관련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해당 규제가 통과되면 ICO, 구체적으로는 ICO를 진행하는 업체와 관계자에게 새로운 규정이 적용된다. 폭스 의원은 자신이 발의한 이번 법안이 토큰 […]

유럽연합 의회, 크라우드펀딩 관련 규정에 ICO 포함 논의

유럽연합 의회 의원들이 지난 4일 ICO 관련 새로운 규정을 포함한 규제안을 논의했다. 초당적 의원 모임인 혁신 모임(All-Party Innovation Group)은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크라우드펀딩의 틀 안에서 ICO를 규제하고 관련 규정을 만드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 의회의 애슐리 폭스(Ashley Fox, 영국, 보수당) 의원은 앞서 토큰 판매로 800만 유로까지만 모을 수 있게 하고 고객파악제도(KYC)와 자금세탁방지(AML) 규정을 적용한 […]

바이낸스, 몰타에 세계 최초 ‘분산은행’ 설립 지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몰타에 설립될 분산은행의 투자자로 나선다. 지난 12일 <블룸버그> 통신은 바이낸스가 세계 최초의 분산은행 ‘파운더스뱅크(Founders Bank)’의 지분 5%를 투자 전 가치 평가 금액에 따라 1억 3,300만 유로(우리돈 1,740억 원)에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파운더스뱅크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각종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며, 기금 유치 플랫폼 노이펀드(Neufund)와 제휴를 맺고 ‘법적 구속력’이 있는 자체 토큰을 발행하게 된다고 […]

유럽의 작은 섬나라 몰타는 어떻게 ‘블록체인 천국’ 됐나

Marlene Ronstedt is a writer and journalist whose work has appeared in German and English publications including WIRED Germany. Currently, she is working for Neufund as a blockchain reporter. André Eggert is a partner at the law firm of LACORE LLP and the legal architect of Neufund.org, a platform for primary offerings of tokenized equity.…

EU 규제당국 “분산원장 이용 무역금융 법적 리스크 여전”

유럽연합(EU) 은행 규제 당국이 분산원장기술(DLT)을 금융에 사용하는 데 따르는 장점과 위험을 검토한 새로운 보고서를 발행했다. 지난 3일 발행된 이 보고서는 핀테크(financial technology) 분야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트렌드를 두루 검토했는데, 유럽 은행감독청(EBA)은 이 가운데 특히 은행과 관련된 블록체인 활용 사례 두 가지를 강조했다. 하나는 국제 무역이었고, 다른 하나는 신원 확인 문제였다. 은행감독청은 먼저 국제 무역에서 스마트 계약과 분산원장기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