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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성인물 ‘스팽크체인’ 첫 성적표는 양호

| 등록 : 2018년 12월 17일 15:20

  성인물 스타트업 스팽크체인(SpankChain)은 지난해 ICO를 통해 600만 달러를 모았다. 수천 명의 고객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기존 토큰 판매와는 과정부터 차별화한 ICO였다. 스팽크체인은 10월 현재 웹사이트를 찾는 이용자가 6,136명이고, 지난 4월 웹사이트를 출범한 이후 성인물을 촬영해 올리는 배우(웹캠 모델)들에게 총 7만2422달러어치 암호화폐를 지급했다고 코인데스크에 밝혔다. 프리랜서로 일하는 몇몇 스팽크체인 모델들은 다른 […]

SEC 위원장 “확실한 시세 조작 예방책 없이 ETF 승인 불가”

| 등록 : 2018년 11월 28일 13:20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위원장이 27일 시세 조작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지 않는 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클레이튼 위원장은 코인데스크가 주최한 콘센서스:투자 콘퍼런스에 참석해 상장지수펀드 승인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시세 조작을 어떻게 예방하느냐, 어떻게 그에 관한 우려를 잠재울 것이냐가 관건이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된다는 정답이 따로 있진 않지만, 어쨌든 이 […]

시빌의 과감한 ICO 모델, 규제 당국에 돌직구를 던지다

| 등록 : 2018년 10월 10일 06:40

  언론 개혁을 꿈꾸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시빌(Civil)은 지난달 자격을 따지지 않고 모든 투자자에게 암호토큰을 판매했다. 블록체인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콘센시스(ConsenSys)의 투자를 받은 시빌의 이번 결정은 최근 토큰 판매 관행을 거스르는 행보로 보인다. 시빌의 ICO는 실제로 이더리움 가격이 폭락하고 암호 화폐 업계가 어렵게 쌓은 신뢰를 무너뜨렸다는 등 갖가지 이유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원하는 누구에게나 암호토큰을 미리 판매해 […]

한국 정부가 이미 허락한 ICO: 아파트 분양권!

| 등록 : 2018년 9월 10일 10:57

우리나라의 주택건설촉진법은 세계에 유례가 없다. 아직 택지구획도 되지 않은 땅에 모델하우스를 지어 놓고 아파트를 판다. 공급이 부족한 주택시장에 수요가 몰리니까 청약저축, 청약통장이라는 걸 만들어 일정 기간 열심히 푼돈을 부어 목돈을 만든 사람만 아파트 청약을 할 수 있게 하고, 추첨을 거쳐 당첨자를 정한다. 이렇게 당첨된 아파트 분양권은 가격이 즉시 천정부지로 치솟아 1970년대 이후 현재까지 한국사회에서 가장 주효한 부의 축적수단이 되었다.     무엇과 비슷하지 아니한가? 아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