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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제공:고팍스

탈중앙화 예측시장 ‘어거(Augur)’ 베타 2년 만에 출범

  어거(Augur)가 드디어 출범했다. 실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예측으로 내기를 거는 탈중앙화 플랫폼 어거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 만든 첫 애플리케이션이었고, 어거를 만든 이들은 2015년에 “평판(REP)” 토큰을 500만 달러 넘게 판매했다. 당시만 해도 ICO나 유틸리티 코인 같은 개념이 많은 사람에게 낯설기만 하던 시절이었다. 플랫폼의 베타 버전이 이듬해 출시되었고, 프로젝트팀은 1월에 백서 수정본을 펴냈다. 어거를 개발한 비영리 […]

암호화폐 지갑 내장한 ‘오페라 모바일 브라우저’ 정식 출시 임박

  암호화폐 지갑이 기본으로 깔려 있는 브라우저 소프트웨어 오페라(Opera)가 정식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오페라 측은 지난 11일 새로운 버전의 안드로이드 전용 오페라 브라우저를 출시한다고 밝히고, “새 브라우저는 이더리움 웹3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Ethereum Web3 API)를 지원하며 암호화폐 지갑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선별된 고객 일부만 새 브라우저의 베타 버전을 […]

EOS의 교훈: 순수한 온체인 거버넌스는 시기상조다

  블록체인 거버넌스는 어렵다. 무수한 논란을 낳은, 내내 정신없던 EOS 출범으로부터 도출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확실한 결론이다. 블록체인 업계에서 더욱 매끄러운 거버넌스와 확장성(scalability)을 보장해주는 합의 알고리듬을 구축했다는 호평을 받던 40억 달러 규모의 EOS 프로젝트마저 의사결정 과정에서 심각한 갈등을 겪었다. 우선 EOS 합의 알고리듬의 중요한 특징이라 할 수 있는 21개의 대표노드(BP) 선출에 예상보다 긴 시간이 걸렸다. 대표노드는 EOS 블록체인상에서 거래를 […]

갓 출범한 온톨로지는 어떻게 8000억원 규모 블록체인이 됐나

7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온톨로지(Ontology)가 지난달 30일 정식으로 출시됐다. 이른바 “스마트 이코노미”를 추구해온 블록체인 프로젝트 네오(Neo)와 긴밀히 협력해 온 암호화폐 온톨로지의 출범으로 마침내 시가총액 기준 20위 안에 드는 암호화폐가 자체 블록체인을 갖게 된 것이다. 기업들에 맞춤형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알려진 온톨로지는 모든 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상호운용성, 디지털 신원 문제의 해결을 돕는 동시에 무엇보다 많은 양의 거래를 […]

해킹 8일 만에 빗썸 “비트코인,리플 등 11종…190억원 유출”

지난 20일 발생한 빗썸 해킹으로 유출된 암호화폐 피해 규모가 발표됐다. 빗썸은 비트코인 등 총 11종 암호화폐가 탈취됐고, 피해 규모가 190억원으로 당초 발표한 350억원에 비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빗썸은 28일 오후 4시 40분 공지를 통해 “사고 직후인 20일 암호화폐 탈취 피해 규모를 약 350억원으로 공지한 바 있다”라며 “이후 지속적인 피해 복구 작업을 통해 현재 피해 금액은 약 […]

코인레일·빗썸 해킹 피해 복구? 그럼 탈중앙화는?

  범죄로 인한 피해는 가능하면 복구를 해주는 게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암호화폐의 세계에서는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코인레일과 빗썸에서 잇따라 일어난 해킹 사건이 블록체인의 근본 철학이라고 할 수 있는 탈중앙화에 대한 논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암호화폐 발행 재단이 ‘장물 코인’을 동결 혹은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과, 그런 조치가 탈중앙화 원칙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