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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왑 vs 뱅코: 분산형 거래소 `다윗과 골리앗’의 전쟁

분산형 거래소 뱅코(Bancor)는 지난 2017년 ICO 열풍의 덕을 톡톡히 본 업체 가운데 하나다. 유동성이 낮은 이더리움 토큰까지도 쉽게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워 1억 5천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투자금을 지금 기준에서 보면 너무나 쉽게 조달했다. 반대로 지난해 11월 암호화폐 겨울의 한가운데 닻을 올린 분산형 거래소 유니스왑(Uniswap)은 비영리 단체인 이더리움 재단으로부터 지원받은 10만 달러 외에는 […]

피델리티, 3월에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 정식 출시할 듯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가 오는 3월 새로운 암호화폐 수탁 업무를 정식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피델리티는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 서비스(Fidelity Digital Asset Services)를 출시해 이미 몇몇 고객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앞서 투자회사 등 유료 기업고객에게 먼저 공개한 기사를 통해 피델리티가 오는 3월 암호화폐 수탁 업무를 정식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스타트업 세 곳에 이더 3천 개 지원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30만 달러, 우리돈 약 3억 4천만 원어치 암호화폐를 이더리움 스타트업 세 곳에 기부했다. 얼마 전 트위터에 올린 결심을 실천에 옮긴 것이다. 지원금으로 이더(ETH) 1천 개를 받은 스타트업은 프리즈마틱 랩(Prysmatic Labs)과 체인세이프 시스템(ChainSafe Systems), 그리고 시그마 프라임(Sigma Prime)으로 모두 이른바 이더리움 2.0으로 불리는 차세대 블록체인 개발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들이다. 시그마 프라임은 라이트하우스(Lighthouse)라는 […]

시가총액 기준 암호화폐 2인자 오른 XRP, 언제까지 자리 지킬까?

지난 15일. 샌프란시스코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리플(Ripple)과 연관된 암호화폐 XRP는 시가총액 193억 9천만 달러, 우리돈 약 21조 9천억 원을 기록하며 이더리움의 기본 암호화폐 이더(ETH)를 제치고 시가총액 기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 자리에 올랐다. 이어 XRP는 열하루째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6년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13일 동안 2위에 머문 이후 가장 오랜 기간이며, 이틀만 더 […]

암호화폐 대출이 시장에 몰고올 수 있는 변화

암호화폐를 보유하고만 있어도 이자가 꼬박꼬박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특히 가격이 내리는 하락장에서도 암호 자산을 계속 들고 있으려는 사람들에게 이는 더욱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이더리움 스타트업 컴파운드(Compound)가 바로 이런 서비스를 시작한다. 컴파운드는 암호화폐 사용자들이 자산을 단기로 빌려준 뒤 암호화폐로 이자를 받는 컴파운드 플랫폼을 지난달 말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출시했다.   컴파운드는 공개적으로 명시된 이자로 단기 대출 서비스를 […]

이더리움이 성공해도 이더 가격은 떨어질 수 있다

올해 초 이더리움 토큰 표준 ERC-20을 토대로 만든 토큰을 사려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지난 1월 중순 한때 이더(ETH) 가격은 1,400달러까지 치솟았다. 지금은 당시 암호화폐 열풍이 무색할 정도로 정반대의 상황이다. ICO 붐은 흐지부지됐고, 이더 가격은 200달러 언저리까지 폭락했다. 지난 12개월 사이 이더를 산 사람들은 모두 큰 손해를 본 상태인데, 바로 여기서 ICO 열풍과 뒤이은 가격 폭락과 이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