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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G7 앞두고 리브라 대책 전담팀 구성

| 등록 : 2019년 7월 16일 16:00

  일본이 페이스북의 자체 암호화폐 리브라 프로젝트에 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담팀을 꾸렸다. 지난주 첫 회의를 시작한 전담팀에는 중앙은행과 재무부, 금융청(FSA) 관계자들이 포진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전담팀은 오는 17~18일 프랑스 샹티에서 열리는 G7 재무장관 회의에 앞서 리브라가 정부의 재정정책과 금융 규제, 과세 및 결제 전반에 미칠 영향에 관해 논의했다. 현재 G7 순번 의장국을 맡고 있는 […]

일본 거래소 비트포인트에서 암호화폐 380억원어치 부정유출

| 등록 : 2019년 7월 12일 15:30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인트에서 35억엔(약 380억원) 어치의 암호화폐가 유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코인데스크저팬이 12일 보도했다. 코인데스크저팬은 비트포인트의 모회사 리믹스포인트를 인용해, 전날(11일) 거래 시스템에서 암호화폐 송금 관련 오류가 발생했으며, 조사 결과 거래소가 관리하는 핫월릿에서 부정 유출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유실된 암호화폐 가운데 25억엔어치는 고객이 맡겨놓은 것이었고, 나머지는 회사가 보유분이었다. 비트포인트은 12일 오전 암호화폐 거래 및 송금 등 모든 […]

일본도 리브라에 우려 “금융시스템에 공짜로 올라타”

| 등록 : 2019년 7월 4일 21:00

세계 각국의 금융 규제 당국이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에 대한 우려를 내놓은 가운데, 일본 중앙은행도 ‘걱정’의 행진에 합류했다. 3일 닛케이아시안리뷰 보도를 보면,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은 리브라가 규제하기 힘들고 금융 시스템에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의 일본은행 관계자는 이 매체에, “리브라는 돈을 완전한 가상의 세계로 옮길 것이다. 따라서 다른 디지털 지불 수단과 전혀 […]

제조업 강국 일본, 100개 기업 블록체인 정보 공유 시스템 내년 출범

| 등록 : 2019년 6월 21일 17:00

미쓰비시 전기(Mitsubishi Electric)와 야스카와 전기(Yaskawa Electric) 등 일본의 100여 개 대형 제조기업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면서 정보 유출 가능성은 낮추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년 일본의 사물인터넷(IoT) 발전을 위해 설립된 제조기업협의체(Industrial Value Chain Initiative)가 프로젝트를 주관한다. 새롭게 구성되는 […]

日 국세청, 암호화폐 세금 축소·누락분 추징 나선다

| 등록 : 2019년 6월 7일 18:00

일본 세무 당국이 암호화폐를 거래로 얻은 소득과 이윤을 축소 신고한 이들을 추적해 정당한 세액을 추징할 계획이라고 아사히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국세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국세청이 탈세 목적으로 세금 신고에서 누락된 것으로 의심되는 암호화폐 거래 가운데 대규모 거래를 위주로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의 전언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암호화폐 거래에 집중적으로 참여한 개인 […]

암호화폐 규제, 일본도 결코 널널하지 않습니다

| 등록 : 2019년 5월 29일 11:30

  한국 암호화폐 업계에서 간혹 일본에 대한 그릇된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다. 대개 일본 규제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예컨대 ‘규제가 잘 정비된 일본에서 ICO(암호화폐공개)를 하겠다’, ‘일본으로 거래소를 진출하겠다’ 등의 이야기다. 심지어는 한 변호사로부터 ‘라인은 일본 법인이지만 싱가포르에서 암호화폐를 발행해서 일본 금융청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다. 그러나 이는 실제 일본의 암호화폐 규제는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