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선택

日 금융청, 지난주 후오비·피스코 조사했다

일본 금융청이 지난주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 일본 지사와 피스코(Fisco) 두 곳을 조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사안에 정통한 두 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금융청 직원들이 두 거래소를 직접 찾아가 고객 자산 보호와 자금세탁방지 규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두 거래소에는 최근 공히 경영상 큰 변화가 있었는데, 금융청 관계자들은 이번 조사가 새로 바뀐 환경에서도 관련 […]

日 경찰 “암호화폐 관련 불법 거래 의심 건수 지난해 대폭 증가”

일본에서 암호화폐 불법 거래로 의심된다며 접수된 신고 건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8일 <재팬타임스>는 일본 경찰청이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일본 거래소로부터 불법 거래로 의심된다며 접수된 신고 건수는 총 7,096건”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2017년 669건에 비하면 무려 961%나 증가한 수치다. (2017년 자료는 4월부터 12월 사이 신고 건수) 또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접수된 신고 건수가 5,944건이라는 […]

라인의 2019년 블록체인 목표를 살펴보자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이 아주 조심스럽게 블록체인 사업(링크체인)을 펼치고 있다. 주력 시장인 일본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허가를 받을 때까지 최대한 마케팅을 자제하지만 물밑에선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라인의 블록체인 자회사 언블락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 역삼동 해시드에서 처음으로 밋업을 열었다. 라인의 암호화폐 링크(LINK) 투자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행사에서 언블락은 백서 2.0 공개, 댑 확대 등 2019년 […]

일본 금융청 “암호화폐로 투자받는 미등록 투자사 규제할 것”

일본 금융 당국이 현행 법률의 사각지대를 악용해 현금 대신 암호화폐로 자금을 모으는 미등록 투자사들을 단속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산케이신문은 지난 8일 우리나라의 금융감독원에 해당하는 일본 금융청(FSA)이 금융상품거래법을 토대로 법률 사각지대를 지우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금융상품거래법은 미등록 법인이 법정 화폐로 투자금을 모으는 것은 금지하고 있지만, 암호화폐에 관한 규정은 없는 상태다. 특히 일본 내에서 암호화폐 다단계 […]

日 금융청, 비트코인 ETF 승인할 듯

일본 금융청(FSA)이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7일 블룸버그 통신은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일본 금융청이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펀드를 승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 여당인 자유민주당도 오는 3월까지 기존의 금융법을 수정해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를 승인하는 법안의 초안을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다. 수정 법안은 암호화폐 […]

日 전자상거래 업체 DMM, 암호화폐 채굴사업 1년 만에 중단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상거래 업체 DMM이 암호화폐 채굴 사업에 뛰어든 지 1년 만에 채굴 사업에서 철수한다. 지난달 30일 닛케이 신문은 DMM이 이미 작년 9월 채굴사업 철수 결정을 내리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로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자 내린 결정으로 풀이된다. DMM은 올해 상반기까지 채굴 장비 판매를 포함한 사업 철수 절차를 계속 밟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