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선택

제조업 강국 일본, 100개 기업 블록체인 정보 공유 시스템 내년 출범

| 등록 : 2019년 6월 21일 17:00

미쓰비시 전기(Mitsubishi Electric)와 야스카와 전기(Yaskawa Electric) 등 일본의 100여 개 대형 제조기업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면서 정보 유출 가능성은 낮추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년 일본의 사물인터넷(IoT) 발전을 위해 설립된 제조기업협의체(Industrial Value Chain Initiative)가 프로젝트를 주관한다. 새롭게 구성되는 […]

日 국세청, 암호화폐 세금 축소·누락분 추징 나선다

| 등록 : 2019년 6월 7일 18:00

일본 세무 당국이 암호화폐를 거래로 얻은 소득과 이윤을 축소 신고한 이들을 추적해 정당한 세액을 추징할 계획이라고 아사히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국세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국세청이 탈세 목적으로 세금 신고에서 누락된 것으로 의심되는 암호화폐 거래 가운데 대규모 거래를 위주로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의 전언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암호화폐 거래에 집중적으로 참여한 개인 […]

암호화폐 규제, 일본도 결코 널널하지 않습니다

| 등록 : 2019년 5월 29일 11:30

  한국 암호화폐 업계에서 간혹 일본에 대한 그릇된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다. 대개 일본 규제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예컨대 ‘규제가 잘 정비된 일본에서 ICO(암호화폐공개)를 하겠다’, ‘일본으로 거래소를 진출하겠다’ 등의 이야기다. 심지어는 한 변호사로부터 ‘라인은 일본 법인이지만 싱가포르에서 암호화폐를 발행해서 일본 금융청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다. 그러나 이는 실제 일본의 암호화폐 규제는 물론, […]

日 암호화폐 거래소 타오타오 30일 출시

| 등록 : 2019년 5월 28일 12:00

  야후 재팬이 투자해 만든 신규 암호화폐 거래소 타오타오(Taotao)가 1년여의 개발 끝에 이번 주 선보인다. 타오타오 측은 26일 트위터를 통해 “오는 30일 정오에 영업을 시작한다”고 예고했다. 타오타오는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플랫폼과 모바일 앱을 동시에 출시하면서 비트코인(BTC)과 이더(ETH)의 거래부터 지원할 예정”이라며, “원하는 사용자에 한해 XRP, 라이트코인(LTC), 비트코인캐시(BCH) 거래 서비스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오타오는 최근 일본 금융청(FSA)으로부터 정식 […]

일본, G20 앞두고 암호화폐 거래소 조사 착수

| 등록 : 2019년 5월 24일 14:00

일본 금융청(FSA)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의 자금세탁방지 절차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22일 ‘닛케이 아시아 리뷰’의 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금융청 관계자는 G20 주최를 앞두고 조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오는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에서 암호화폐를 이용한 자금세탁방지 등이 논의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올가을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포함한 일본의 자금세탁방지법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금융청은 익명 거래를 방지하기 […]

日 금융청, 지난주 후오비·피스코 조사했다

| 등록 : 2019년 4월 24일 15:30

일본 금융청이 지난주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 일본 지사와 피스코(Fisco) 두 곳을 조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사안에 정통한 두 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금융청 직원들이 두 거래소를 직접 찾아가 고객 자산 보호와 자금세탁방지 규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두 거래소에는 최근 공히 경영상 큰 변화가 있었는데, 금융청 관계자들은 이번 조사가 새로 바뀐 환경에서도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