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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거래소들이 자금세탁방지 핫라인을 구축했다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 등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네 곳이 건전한 암호화폐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금세탁방지(AML, Anti Money Laundering) 공조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네 거래소는 효과적인 공조를 위해 각 거래소의 이용자 보호와 이상거래 모니터링 업무 담당자 간 핫라인(hotline, 긴급 비상 연락수단)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핫라인을 통해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대출사기, 다단계 등 범죄에 활용된 것으로 의심되거나 […]

미 재무부 차관 “암호화폐 이용한 범죄 막는 데 전 세계 규제기관 모두 나서야”

미국 재무부에서 테러리즘 및 금융 범죄 수사를 관장하는 시갈 만델커(Sigal Mandelker) 차관이 전 세계 규제 당국에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범죄에 악용하려는 세력들에 강력히 맞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만델커 차관은 지난 3일 미국 은행가협회와 미국 변호사협회가 주관한 금융 범죄 예방 및 단속 콘퍼런스에 참석해 미국 재무부는 암호화폐 업계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만델커 차관은 지난주 재무부 […]

VPN 접속 허용하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답해야 하는 질문

글을 쓴 리처드 말리시(Richard Malish)는 나이스 액티마이즈(Nice Actimize)의 법무 자문위원으로 자금 세탁, 사기, 컴플라이언스, 은행 규제 부문의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뉴욕주 검찰총장이 뉴욕에서 운영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서 검찰은 가상 사설 네트워크, 즉 VPN(virtual private networks)이 시장 조작에 악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VPN은 개인정보 노출에 민감한 사용자에게 유용한 도구인 […]

미 법무부 차관 “암호화폐 이용 범죄 방관해선 안 돼”

미국 법무부의 로드 로젠스타인 차관이 암호화폐를 이용한 범죄 행위를 조사하는 데 국제적인 공조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로젠스타인 차관은 지난 18일 열린 제87차 인터폴(Interpol, 국제형사경찰기구) 총회에서 이렇게 말하며 “범죄자들이 암호화폐 뒤에 숨도록 내버려 둬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 역시 암호화폐의 일부 순기능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그러나 동시에 범죄자들이 암호화폐를 이용해 수많은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며, 악성 프로그램의 일종인 […]

퍼블릭 블록체인은 정말 기업에 안전한가

  올해 초 필자는 기업들이 퍼블릭 블록체인의 장점을 깨닫게 될 것이라는 칼럼을 쓴 바 있다. 프라이빗 블록체인 세계에서 기업과 규제 기관, 중앙은행은 책임 있는 중앙화된 기관이 개입한다는 점에 안도감을 느낀다. 그렇지만 프라이빗 네트워크에서는 퍼블릭 네트워크를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혁신이나 네트워크 효과는 절대 기대할 수 없다. 만일 기업이 프라이빗 네트워크를 고집한다면 소프트웨어 회사와 운영 조직이라는 […]

브라질 정부, 암호화폐 업체 차별 의혹 은행들 조사

브라질 주요 은행들이 암호화폐 업체들을 의도적으로 차별했다는 의혹이 일자 브라질 반독점 규제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 산하 기관인 경제보호위원회(CADE)는 방코 도 브라질(Banco do Brasil), 브라데스코 은행(Banco Bradesco), 이타우 우니방코(Itau Unibanco), 산탄데르은행 브라질(Banco Santander Brasil), 인테르 은행(Banco Inter)과 시크레디(Sicredi) 등 주요 은행을 일제히 조사하기 시작했다. 은행들은 암호화폐 거래소나 중개업체의 계좌를 부당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