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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다음달 ‘자금세탁방지센터’ 신설

| 등록 : 2019년 6월 21일 12:00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대표 최재원)이 자금세탁방지센터를 만든다. 빗썸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금세탁방지센터를 설립, 7월부터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빗썸은 자금세탁방지(AML)에 대한 독립성을 갖춘 별개의 조직을 만들어 역량과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금세탁방지센터(이하 센터)는 각 부문별 워킹그룹 인력을 포함 30여명으로 확대 구성한다. 또한 시스템 구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외부 전문인력도 영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센터는 거래소 내 […]

거래소 제도화의 시작: 특금법을 살펴보자

| 등록 : 2019년 6월 11일 17:00

  한국에는 아직 암호화폐를 규율하는 법이 없다. 논의는 시작됐다. 지난 3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특정금융거래정보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특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안은 법에 존재하지 않던 암호화폐를 정의하고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의무 등을 규정한다. 암호화폐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는 첫 관문이다. 한국이 속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암호화폐에 대한 자금세탁방지(AML) 기준을 정하면서, 특금법 개정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

EU, 몰타에 “자금세탁방지 강화하라”

| 등록 : 2019년 6월 10일 11:00

유럽연합(EU)이 회원국인 몰타 정부에 암호화폐 산업과 금융 서비스 분야의 성장을 계속 촉진하려면 자금세탁방지(AML) 규정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5일 몰타 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 행정부인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몰타 정부가 암호화폐를 비롯해 금융, 게임 부문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려면 그에 걸맞은 자금세탁방지 규정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유럽연합은 회원국 정부에 지급하는 유럽연합 지원금의 용처에 관해 조언하며 자금세탁방지 규정의 […]

“1분기 암호화폐 범죄 피해 규모 12억 달러”

| 등록 : 2019년 5월 3일 07:00

올해 1분기 해킹과 사기 등으로 인한 암호화폐 손실 금액이 최고 12억 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보안 업체 사이퍼트레이스(CipherTrace)가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분실된 금액은 쿼드리가(QuadrigaCX) 사태로 인한 1억 9500만 달러를 포함해 3억 3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주 뉴욕 검찰이 기소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손실 규모도 8억5천만 달러로 추정돼 […]

최종구 금융위원장 “암호화폐 규제 위한 초국적 협력 필요”

| 등록 : 2019년 4월 27일 20:36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암호화폐 규제를 위해 국가를 넘어선 협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26일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Fedral Reserve Bank of New York)에서 열린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에서 “규제 공백이 없는 가상통화 규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초국가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국제기구별로 합의된 국제기준을 국가별로 일관되게 이행하여 규제 불일치를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가상통화 […]

“자금세탁방지 규정, 암호화폐 활성화시킨다. 결국에는”

| 등록 : 2019년 4월 23일 16:01

로마의 베스파시아누스 황제는 ‘오줌세’로 거둬들인 돈을 가리켜 “돈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percunia non olet)”고 말했다. 돈의 가치가 그 출처로 인해서 훼손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규제 기관들은 자금과 출처를 분리하는 문제를 두고 오랫동안 고심해 왔다. 테러 공격의 위협과 강력한 범죄 카르텔이 성행하는 가운데 전 세계에서 디지털 화폐의 유통이 점점 더 가속화되면서 각국 정부와 초국가 조직들이 암호화폐에 관한 규정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