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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이란 관련 비트코인 지갑 주소 두 곳 제재

미국 재무부가 암호화폐 지갑 주소 두 곳을 제재 대상으로 등록했다.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 Office of Foreign Assets Control)은 28일 특별 제재 대상자(SDN) 명단에 알리 코라샤디자데와 모하마드 고르바니얀 등 이란인 두 명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특이한 점은 거주지 주소와 우체국 사서함, 이메일 주소, 주로 쓰는 가명 등 제재 대상자의 신원 정보 가운데 비트코인 주소가 포함됐다는 […]

정부가 암호화폐의 ‘돈세탁 위험성’을 확인했다

정부가 국내 주요 자금세탁위험 요소로 탈세·조세포탈, 불법도박, 가상통화 등 9개 부문에서 위험을 확인했다. 27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관계기관은 자금세탁 관련 내부평가를 이날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내년에 이뤄질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상호평가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FATF 회원국은 주기적으로 자금세탁방지와 테러자금 조달금지를 위해 각 나라가 예방조치와 제도적 장치, 국제협력 등을 얼마나 갖췄는지 상호 평가한다. 평가에서 미흡한 점이 있으면 각종 금융 제재 […]

올해 암호화폐 해킹 피해 금액, $10억 육박

올 들어 암호화폐 해킹으로 발생한 피해 금액이 10억 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보안 업체 사이퍼트레이스(CipherTrace)가 새로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3분기까지 암호화폐 거래소 및 기타 플랫폼을 통해 발생한 해킹 피해액은 9억 2,7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암호화폐 자금 세탁 방지 보고서 2018년 3분기 현황”이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해당 보고서는 올해 3분기까지 암호화폐 해킹 피해액이 2억 6,600만 달러를 […]

금융위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계좌도 감시 대상”

  앞으로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고객들로부터 투자금을 입금받는 계좌뿐만 아니라 운영자금 계좌도 자금세탁 감시 대상이 된다. 외국 암호화폐 거래소로 자금을 보내는 것을 가장한 자금세탁 의심거래에 대한 감시도 강화된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지난 4월 농협,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등 3개 은행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관련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 운영 상황을 점검한 결과,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가상통화 […]

G20, 암호화폐 국제공조 가능할까

“검토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검토하는 위원회를 구성합시다!” 지난주 열린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는 암호화폐에 관해 여러 제안이 나왔고, 관련 논의가 이어졌다. 회의 결과를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도 아리송한 위의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다소 가혹한 처사일 것이다. 어쨌든 전 세계 지도자들은 마침내 오랫동안 바라던 통일된 암호화폐 정책을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여러 나라가 서로 협조해 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