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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BI, 다크웹 검색 사이트 운영자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

| 등록 : 2019년 5월 8일 18:30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유명 다크웹용 검색 사이트 딥닷웹(DeepDotWeb)의 운영자를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했다. 다크웹(dark web)은 기존의 웹 브라우저로는 접근이 불가한 월드와이드웹의 일종으로 주로 범죄에 활용된다. 딥닷웹은 이러한 다크웹을 검색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이트다. 기술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는 “이번 체포 작전이 지난 7일 5개국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성공리에 끝났다. 그 결과 두 명의 이스라엘인을 포함해 프랑스와 독일, […]

“KYC 권고안 현실성 없다. 거래소 문닫으란 말인가”

| 등록 : 2019년 4월 15일 13:00

암호화폐 거래소에 고객신원확인(KYC, know-your-customers) 관련 정보를 거래가 일어날 때마다 거래 당사자에게 보내라는 요구는 지나칠뿐더러 현실성도 떨어진다. 블록체인 분석 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Financial Action Task Force)에 보낸 공개서한을 한 줄로 요약하면 위와 같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는 자금세탁을 비롯한 금융범죄 예방을 목표로 설립된 국제기구다. 앞서 지난 2월 FATF는 각국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를 좀 더 효과적으로 감독해 자금세탁 범죄 가능성을 줄일 […]

바이낸스, 아이덴티티마인드와 손잡고 규제 준수 역량 높인다

| 등록 : 2019년 3월 27일 13:24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가 메디치 벤처스(Medici Ventrues)의 투자를 받은 아이덴티티마인드(IdentityMind)와 손잡고 데이터 보안 수준을 끌어올리고, 규제에 더 부합하는 거래소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지난 26일 아이덴티티마인드는 바이낸스와의 제휴를 통해 앞으로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의 “데이터 보호와 준법 수준을 한 단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덴티티마인드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불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시행되고 […]

미국 재무부, 이란 관련 비트코인 지갑 주소 두 곳 제재

| 등록 : 2018년 11월 29일 08:19

미국 재무부가 암호화폐 지갑 주소 두 곳을 제재 대상으로 등록했다.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 Office of Foreign Assets Control)은 28일 특별 제재 대상자(SDN) 명단에 알리 코라샤디자데와 모하마드 고르바니얀 등 이란인 두 명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특이한 점은 거주지 주소와 우체국 사서함, 이메일 주소, 주로 쓰는 가명 등 제재 대상자의 신원 정보 가운데 비트코인 주소가 포함됐다는 […]

정부가 암호화폐의 ‘돈세탁 위험성’을 확인했다

| 등록 : 2018년 11월 27일 13:18

정부가 국내 주요 자금세탁위험 요소로 탈세·조세포탈, 불법도박, 가상통화 등 9개 부문에서 위험을 확인했다. 27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관계기관은 자금세탁 관련 내부평가를 이날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내년에 이뤄질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상호평가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FATF 회원국은 주기적으로 자금세탁방지와 테러자금 조달금지를 위해 각 나라가 예방조치와 제도적 장치, 국제협력 등을 얼마나 갖췄는지 상호 평가한다. 평가에서 미흡한 점이 있으면 각종 금융 제재 […]

올해 암호화폐 해킹 피해 금액, $10억 육박

| 등록 : 2018년 10월 12일 15:06

올 들어 암호화폐 해킹으로 발생한 피해 금액이 10억 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보안 업체 사이퍼트레이스(CipherTrace)가 새로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3분기까지 암호화폐 거래소 및 기타 플랫폼을 통해 발생한 해킹 피해액은 9억 2,7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암호화폐 자금 세탁 방지 보고서 2018년 3분기 현황”이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해당 보고서는 올해 3분기까지 암호화폐 해킹 피해액이 2억 6,600만 달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