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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가 암호화폐 장외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

| 등록 : 2019년 1월 24일 15:04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암호화폐 장외거래(OTC, Over-the-counter)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장외거래란 매도자와 매수자가 직접 만나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행위다. 바이낸스 측은 이를 일종의 ‘대면 직거래’라고 설명했다. 장외거래에선 거래소에서 형성된 시장 가격이 아닌 매도자와 매수자가 협상한 가격에 거래가 체결된다. 여러 차례에 나눠 거래를 처리하는 거래소 전산망 시스템과 달리, 대량의 암호화폐 거래를 한번에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외거래의 […]

수탁기관의 등장이 암호화폐 시장을 어떻게 바꿀까

| 등록 : 2019년 1월 22일 07:00

  암호화폐 수탁 기관인 비트고(BitGo)와 장외거래(OTC) 전문 업체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Genesis Global Trading)이 손을 잡고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거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의 제휴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비트고가 보관하고 있는 (기관투자자의) 디지털 자산을 제네시스의 거래 플랫폼에서 거래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비트고의 오프라인 콜드 스토리지 지갑에 비트코인 100개를 가지고 있는 고객은 제네시스 플랫폼에서 매수/매도 주문을 받아 즉시 […]

빗썸이 미국에 증권형 토큰 거래소 세우는 의미는?

| 등록 : 2018년 12월 19일 07:30

은행 등 국내 금융기관들이 암호화폐 사업에 섣불리 나서지 못하는 가운데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이 먼저 금융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비티씨코리아는 지난 10월 미국 핀테크 기업 시리즈원(seriesOne)과 기술 제휴 및 투자 계약을 맺었다. 미국 현지에 증권형 토큰 거래소를 세우기 위해서다. 증권형 토큰은 부동산이나 천연자원, 미디어 콘텐츠 등 자산을 토큰화 한 것이다. 프로젝트 […]

암호화폐, 기관투자자 위한 인프라 갖춰지나

| 등록 : 2018년 12월 19일 06:45

“암호화폐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수는 계속해서 정체되는 반면, 기관 투자자의 투자 비율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새로운 투자처로 바라보고 있다.” 지난 11월 초 미국의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낸 ‘비트코인 현황’ 보고서의 내용이다. 최근 암호화폐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비트코인캐시 해시전쟁’ 직전에 나온, 암호화폐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본 보고서라는 점을 염두해야 한다. 하지만 […]

컴버랜드 홍준기 “기관투자자들 암호화폐 시장 진입기반 마련됐다”

| 등록 : 2018년 12월 11일 17:06

지난 10일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선동 의원(자유한국당), 유의동 의원(바른미래당)이 공동 주최하고 <코인데스크코리아>가 주관한 ‘투명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암호화폐 거래소 디자인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코인데스크코리아>는 건전한 암호화폐 생태계 조성을 위해 거래소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토론을 독자 여러분과도 이어 나가기 위해,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패널들의 발언 내용 전체와 발표 자료를 공개합니다. 아래는 홍준기 […]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니엑스, 기관투자자 전용 거래 출시

| 등록 : 2018년 12월 5일 11:19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니엑스(Poloniex)가 기관투자자를 위한 거래 서비스를 선보인다. 올해 초 암호화폐 결제 스타트업 서클(Circle)에 인수된 플로니엑스는 지난 4일 기관투자자를 위한 거래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은 별도의 인터페이스에서 서로 다른 암호화폐끼리 거래할 수 있게 된다. 폴로니엑스는 이달 말까지 비트코인과 (서클의 스테이블코인인) US달러코인(USDC) 사이의 거래를 수수료 없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출시와 함께 서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