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선택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SEC 증인으로 초청

| 등록 : 2019년 9월 23일 19:00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다음 주 암호화폐와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에 관한 청문회를 연다. 의회는 이번 청문회의 증인으로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이 클레이튼 위원장과 위원들을 불렀다. 의회 공식 일정표에 따르면,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오는 24일 예정된 청문회에 클레이튼 위원장과 로버트 잭슨, 일라드 로이스만, 앨리슨 리, 헤스터 퍼스 위원을 증인으로 불렀다. 청문회에서는 SEC가 암호화폐 업계를 어떻게 규제하고 있는지 외에도 비공개 시장과 […]

SEC 클레이튼 위원장 “비트코인 가격예시 메커니즘 여전히 미흡”

| 등록 : 2019년 9월 20일 10:00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제이 클레이튼 위원장이 비트코인을 향해 여전히 제대로 된 규제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클레이튼 위원장은 19일 CNBC의 딜리버링 알파(Delivering Alpha) 콘퍼런스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만약 비트코인이나 다른 암호화폐가 나스닥이나 뉴욕 증권거래소 같은 주요 거래소에서 상장된 주식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예시(price discovery)¹ 절차를 거쳐 거래되고 있다고 믿는 투자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한참 잘못 생각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암호화폐가 […]

밴에크·솔리드X, 비트코인 ETF 신청 철회

| 등록 : 2019년 9월 18일 15:00

밴에크(VanEck), 솔리드X(SolidX)가 시카고 옵션거래소 BZX(Cboe BZX)와 함께 제출했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을 철회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7일 공개한 서류를 보면, 밴에크와 솔리드X가 만든 비트코인 신탁(VanEck SolidX Bitcoin Trust)은 비트코인 ETF를 판매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바꿔달라고 요청했던 신청서를 지난 13일 철회했다. SEC는 아직 미국에서 비트코인 ETF를 한 건도 승인하지 않았다. 밴에크, 솔리드X가 신청한 규정변경신청에 대한 심사 결과 발표도 앞서 […]

FINRA, 암호화폐 관련 활동 제출기한 1년 연장

| 등록 : 2019년 7월 23일 14:30

지난주 페이스북의 리브라 청문회에 모두의 관심이 쏠려있던 사이 미국 금융산업감독기구(FINRA, Financial Industry Regulatory Authority)가 기업들의 암호화폐 관련 활동 보고 기한을 조용히 연장했다. 브로커딜러와 거래소를 대상으로 하는 자율규제기구인 FINRA는 지난해 회원 기업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 관련 활동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할 계획이 있는 경우” 각 회사의 규제 담당자를 통해 FINRA에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FINRA의 표현에 따르면 ‘권장’) 통지 […]

블록체인 업계 ‘깜놀’…“규제 당국(SEC)은 암호화폐를 정말 잘 알고 있었다”

| 등록 : 2019년 6월 5일 10:15

원래는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시장의 제반 환경을 더 잘 이해하고, 암호화폐 업계의 고충을 듣는 자리로 기획된 행사였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SEC는 이미 암호화폐에 관해 상당히 많은 것을 속속들이 알고 있었다. 지난주 워싱턴 SEC 본부에서 열린 핀테크 포럼 행사에 참석한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은 SEC 인사들이 암호화폐에 관해 보여준 지식과 관심에 적잖이 놀랐다고 입을 모았다. 핀테크 포럼에 연사로 […]

SEC 위원 “과도한 규제가 아니라, 게으른 당국이 문제”

| 등록 : 2019년 5월 13일 14:00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헤스터 퍼스 위원이 SEC를 비롯한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업계의 현실을 발 빠르게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지난 6일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서 열린 증권규제포럼(Securities Enforcement Forum)에서 퍼스 위원은 이 자리에 참석한 규제 당국 관계자들에게 1년 전 잠재적 암호화폐 규제 기관으로 SEC가 암호화폐 업계에 미치게 될 영향력에 대해 당시 가졌던 생각을 털어놨다.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