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선택

밴에크 전무이사 “분산화된 암호화폐도 증권으로 분류될 수 있다”

  “어떤 자산이 고도로 분산화돼 있다는 이유만으로 증권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다.” 밴에크(VanEck)의 디지털 자산 전무이사 가버 거박스(Gabor Gurbacs)가 한 말이다. 지난 13일 토큰2049(TOKEN2049) 콘퍼런스에 참석한 그는 “규제 당국이 증권을 판별하는 데 분산화 정도를 적용하는 것이 타당한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증권을 가늠하는 판별 기준에 문제를 제기했다. 분산화 수준을 증권 여부를 […]

미 SEC 클레이튼 위원장 “이더리움은 증권 아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제이 클레이튼 위원장이 이더리움은 증권으로 볼 수 없다는 SEC의 입장을 거듭 천명했다. 제이 클레이튼 위원장은 최근 윌리엄 힌만 기업금융팀장이 밝혔던 의견이 SEC 전체의 의견인지 물은 테드 버드(Ted Budd, 공화당, 노스캐롤라이나) 의원의 질문에 “모든 디지털 자산 거래를 증권 거래로 볼 수 있는가는 유동적이며, 또한 암호화폐는 증권의 속성을 모두 갖추고 있지 않다는 힌만 팀장의 분석 결과에 […]

영국 블록체인 업체 세틀 지급불능 신청 “투자자 찾습니다”

  영국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업체 세틀(SETL)이 지급불능 상태(insolvency)를 신청하며 대형 금융기관의 추가 투자를 기다린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세틀의 지급불능 상태를 신청했다는 사실은 곧바로 영국 정부의 공보에서 확인됐다. 앞서 지난해 10월 세틀은 프랑스 증권 당국으로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증권 예탁 및 결제 업무를 맡아 운영할 업체로 선정됐고, 이후 전도유망한 블록체인 업체로 꼽혀 왔다. 세틀은 피터 랜달을 […]

태국 정부, 블록체인 증권 발행 및 거래 허가할 듯

태국 정부가 블록체인에서 증권을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허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2일 태국 일간지 <방콕포스트>는 “태국 의회가 주식이나 채권 같은 토큰형 자산의 발행을 법적으로 허가하는 내용의 증권거래법 수정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도 관련 규정을 수정했으며, 수정된 내용은 올해 말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증권거래위원회는 또 토큰형 증권 및 전자증권 발행과 관련된 구체적인 지침과 규정도 수개월 내로 발표할 […]

전문가들 “증권형 토큰은 여전히 걸음마 단계”

기존 증권에 암호화페와 블록체인의 특성을 더해 만든 증권형 토큰에 대한 기대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증권형 토큰을 일찌감치 이용한 전문가들은 이렇게 높은 기대가 업계의 현실과는 많이 동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주말 미국 덴버에서 열린 이더리움 콘퍼런스(ETHDenver) 토론회에서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스파이스VC(SPiCE VC)의 공동설립자 겸 총괄책임자 탈 엘리야시브는 증권형 토큰의 개발 수준이 여전히 “걸음마 단계”라고 언급했다. 스파이스VC는 벤처 […]

룩셈부르크 의회, 블록체인 발행 증권에 법적 지위 부여

룩셈부르크 의회가 블록체인에서 발행된 증권에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14일 룩셈부르크 의회는 “해당 법안이 찬성 58표, 반대 2표의 압도적인 표 차로 통과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7363이라는 이름의 이 법안은 블록체인에서 발행된 증권을 법적으로 보장함으로써 금융시장 참여자들에게 법적인 확실성을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이 법안은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준의 확실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중개 기관의 숫자를 줄임으로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