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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증명(POS) 합의 알고리듬이 극복해야 할 과제

블록체인의 합의 알고리듬으로 기존의 작업증명(PoW) 방식 대신 지분증명(PoS) 방식이 점점 주목을 받고 있다. 동시에 지분증명 방식에서 합의를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검증자(validator)가 어떻게 행동하도록 인센티브 구조를 설계해야 할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지분증명 방식을 채택하기로 한 대표적인 블록체인이다. 올해 10월로 예정된 세레니티(Serenity) 업그레이드의 핵심이 기존의 작업증명 방식에서 지분증명 방식으로 합의 알고리듬을 바꾸는 것이다. […]

이더리움 재단 ‘난수 생성’ 기술에 대규모 투자 검토

  이더리움 재단이 1,500만 달러를 투자해 검증 가능한 지연함수(Verifiable Delay Functions, VDF)를 이용한 최첨단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나설 것을 검토 중이다. VDF는 예측할 수 없고, 편향되지 않은 임의성을 컴퓨터로 생성하기 위한 기술이다. 몇 년 내에 진행될 이더리움의 마지막 업그레이드 단계인 세레니티(Serenity)의 핵심인 지분증명(PoS) 시스템에 쓰인다. 또한 VDF의 안전한 난수(randomized numbers)를 생성하는 기능이 세레니티를 통해서 이더리움 […]

이더리움 ‘난이도 폭탄’ 또다시 지연될까

이더리움이 이달 말로 예정된 하드포크에서 난이도 폭탄(difficulty bomb)의 실행을 다시 한번 뒤로 미룰 전망이다. 난이도 폭탄은 이더리움 블록을 채굴하고 보상을 받으려면 계속해서 조금씩 더 많은 컴퓨팅 파워를 들여야 하도록 난이도를 높여놓은 코드로, 채굴자와 개발자들이 작업증명(PoW) 방식에서 지분증명(PoS) 방식으로 합의 방식을 바꾸도록 유도하기 위해 고안한 코드다. 이더리움의 전 CCO인 스테판 튜얼이 2015년에 설명했던 것과 같이, 시간이 지날수록 […]

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 2월 27일로 재조정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 가동 시기를 오는 2월 27일, 728만 번째 블록이 채굴될 때로 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로 예정됐던 콘스탄티노플 업그레이드는 보안상 버그가 발견돼 연기된 바 있다. 새로운 하드포크 시기를 정한 지난 18일 개발자 회의에는 이더리움을 만든 비탈릭 부테린을 포함해 허드슨 제임슨, 레인 레티그, 아프리 쇼든, 피터 실라기, 마틴 홀스드 스웬든, 대니 […]

패리티, 이더리움 샤딩+캐스퍼 업그레이드 도입 첫걸음 뗐다

이더리움 고객사 패리티(Parity Technologies)가 자체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섭스트레이트(Substrate)에 이더리움 캐스퍼(Casper) 코드 초기 버전을 도입했다. 캐스퍼는 이더리움이 새로 도입하려는 지분증명(PoS) 합의 알고리듬이다. 지난 일요일 깃허브(GitHub)에 패리티가 공개한 코드를 보면, 패리티는 이른바 샤스퍼(Shasper)로의 전환에 필요한 코드를 섭스트레이트에 접목했다. 샤스퍼란 이더리움의 거래 데이터를 쪼개 저장하는 확장성 솔루션 샤딩(Sharding)과 캐스퍼를 한데 묶어 부르는 말이다. 패리티의 통합 개발을 이끄는 […]

비탈릭 부테린이 극찬한 ‘PoS 창시자’ 서니킹이 돌아왔다

서니킹(Sunny King)이 돌아왔다. 지분증명(proof-of-stake, PoS) 기반 암호화폐를 처음 만든 장본인으로 알려진 익명의 개발자 서니킹은 최근 지분증명 철학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아이디어를 들고 돌아왔다. 바로 하드웨어를 이용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운영하자는 것이다. 지분증명은 복잡한 수학 문제를 연산하기 위해 (비트코인의 작업증명처럼) 어마어마한 전력을 써가며 비싼 하드웨어를 가동하지 않고도 네트워크 내 합의를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좀 더 생태 친화적인 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