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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제공:고팍스

패리티, 이더리움 샤딩+캐스퍼 업그레이드 도입 첫걸음 뗐다

이더리움 고객사 패리티(Parity Technologies)가 자체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섭스트레이트(Substrate)에 이더리움 캐스퍼(Casper) 코드 초기 버전을 도입했다. 캐스퍼는 이더리움이 새로 도입하려는 지분증명(PoS) 합의 알고리듬이다. 지난 일요일 깃허브(GitHub)에 패리티가 공개한 코드를 보면, 패리티는 이른바 샤스퍼(Shasper)로의 전환에 필요한 코드를 섭스트레이트에 접목했다. 샤스퍼란 이더리움의 거래 데이터를 쪼개 저장하는 확장성 솔루션 샤딩(Sharding)과 캐스퍼를 한데 묶어 부르는 말이다. 패리티의 통합 개발을 이끄는 […]

비탈릭 부테린이 극찬한 ‘PoS 창시자’ 서니킹이 돌아왔다

서니킹(Sunny King)이 돌아왔다. 지분증명(proof-of-stake, PoS) 기반 암호화폐를 처음 만든 장본인으로 알려진 익명의 개발자 서니킹은 최근 지분증명 철학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아이디어를 들고 돌아왔다. 바로 하드웨어를 이용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운영하자는 것이다. 지분증명은 복잡한 수학 문제를 연산하기 위해 (비트코인의 작업증명처럼) 어마어마한 전력을 써가며 비싼 하드웨어를 가동하지 않고도 네트워크 내 합의를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좀 더 생태 친화적인 합의 […]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10월 하드포크서 채굴보상 줄이기로 한 이유

A proposal that, if enacted, would change how much new cryptocurrency is released on the world’s second-largest blockchain was finalized Friday, with developers agreeing to include the code for such a change as part of ethereum’s upcoming October upgrade, Constantinople. Speaking on a video call, a group of 14 developers agreed to support code that…

‘우주시간증명’ 합의 알고리듬 내세운 스페이스메시, $1,500만 투자 유치

블록체인 개발 스타트업 스페이스메시(Spacemesh)가 폴리체인 캐피털(Polychain Capital) 등 여러 투자자로부터 시리즈A 펀딩으로 1,500만 달러를 투자받았다고 5일 밝혔다. 스페이스메시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술에 새로운 방식을 접목했다. 바로 우주시간증명(proof-of-space-time, PoST)이라는 합의 프로토콜을 이용해 자체 운영체계인 ‘블록메시 운영 체계’를 개발하는 것이다. 스페이스메시의 목표는 아무 컴퓨터에서나 우주시간증명 프로토콜을 이용하며 암호화폐 채굴을 독점하다시피 하는 ASIC 채굴기로는 채굴할 수 없는 암호화폐를 만드는 […]

조금씩 늘어나는 제빵사…테조스의 네트워크 보안이 강화된다

  테조스 제빵사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비트코인의 채굴자와 같은 역할을 하는 제빵사는 테조스 프로토콜에서 일어나는 거래를 검증하며 초기 네트워크 보안을 보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현재 걸린 자금의 가치를 생각해 보면 네트워크 보안은 필수적이다. 지난해 ICO로 2억 3,200만 달러를 모은 후, 테조스 프로토콜은 시작부터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출범 후에는 시가 총액 상위 20위에 드는 […]

하드포크까지 2달…이더리움 경제구조 논쟁이 뜨겁다

  다양한 제안서가 계속 쏟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제출된 여섯 건의 이더리움 개선 제안서(EIP, Ethereum Improvement Proposal)는 모두 오는 10월로 예정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전에 이더리움의 코드를 바꾸자는 구체적인 제안을 담고 있다. 논의의 중심에는 이른바 이더리움의 “난이도 폭탄(difficulty bomb)”이 있다. 난이도 폭탄이란 시가총액 450억 달러에 달하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플랫폼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코드 가운데 하나로, 이더리움 블록을 채굴하고 보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