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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업체 린즈 “이더리움 ASIC 채굴기 생산 준비 끝”

| 등록 : 2019년 9월 19일 10:00

중국 선전에 있는 신흥 채굴기 제조업체 린즈(Linzhi)가 이더리움(ETH)과 이더리움클래식(ETC) 전용 채굴기를 생산할 준비를 마쳤다. 린즈는 9개월간 일정이 연기된 끝에 380만 달러를 투자한 ETH, ETC 채굴기 생산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고 지난주 발표했다. 린즈는 대만의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로부터 웨이퍼(wafer) 37개를 주문했다. 웨이퍼는 주문형 특수 반도체 ASIC(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 채굴기의 주요 부품이다. 웨이퍼 37개로 암호화폐 채굴기 […]

부테린 “이더리움 거래량 한도 거의 찼다?”

| 등록 : 2019년 8월 22일 16:00

이더리움을 만든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거래를 체결하는 데 드는 비용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이더리움 기술의 대중화를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부테린은 토론토스타(Toronto Star)와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현재 과부하 상태이므로 새로운 프로젝트가 진입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수용할 수 있는 거래량 한도가 “거의 다 찼다”고 말했다. 물론 기술적으로는 블록체인이 수용할 수 있는 거래량에 한도가 없지만, 그만큼 답답한 […]

이더리움 2.0 스테이킹, 채굴 대체해도 수익성 높지 않을 듯

| 등록 : 2019년 5월 13일 17:00

다가오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핵심 업그레이드를 통해 탄생하게 될 이른바 이더리움 2.0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검증하는 데 참여하면 어느 정도 수익은 기대할 수 있겠지만, 그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앞으로 이더리움 2.0에서 ‘거래 검증자(validator)’로 불리며 채굴자의 역할을 대신하게 될 참여자들이 최소 스테이킹(staking) 요건인 이더(ETH) 32개를 걸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연간 수익률을 […]

이더리움 2.0 지분증명 코드 초안 6월 내 확정한다

| 등록 : 2019년 5월 5일 12:26

  이러디움의 다음번 핵심 업그레이드인 지분증명 프로토콜의 코드가 다음 달 내로 확정된다. 격주로 열리는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에서 이더리움 재단의 연구원 저스틴 드레이크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합의 프로토콜을 지분증명 방식으로 바꾸는 데 필요한 코드의 초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당 코드의 초안은 이더리움 2.0으로 불리는 차세대 이더리움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부테린 “이더리움 2.0 스테이킹 보상 연 3.3%로 높이자”

| 등록 : 2019년 5월 1일 18:00

이더리움을 만든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 2.0에서 채택할 지분증명 합의 알고리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걸어두는 지분(이더, ETH)에 대한 보상을 늘리자고 주장했다. 시가총액 175억 달러(20조 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블록체인인 이더리움 역사상 가장 큰 업그레이드가 될 예정인 이더리움 2.0은, 현재 거래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네트워크 전체의 운영 비용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채굴자들이 거래를 검증한 내용을 […]

코인베이스 스테이킹 서비스와 PoS의 정치학

| 등록 : 2019년 4월 19일 07:02

코인베이스는 지분증명(PoS) 방식에 따르는 블록체인 거버넌스의 난제를 어떻게 풀어낼까? 혹시 중앙에 권한을 더 집중시키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는 않을까? 거래소 고객의 암호화폐를 보관하는 수탁 업무를 맡은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oinbase Custody)가 최근 메이커(Maker), 테조스(Tezos), 코스모스(Cosmos) 등 세 가지 토큰을 보유한 고객에게 스테이킹(staking)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발표하자 암호화폐 커뮤니티 안팎에서 나온 질문들이다. 지분증명 합의 알고리듬 방식을 채택한 블록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