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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카카오, 삼성전자도 뛰어든 암호화폐 시장

2017년 중반부터 2018년 초까지 세계적으로 불었던 암호화폐 투기 열풍이 가격 하락과 함께 잠잠해졌다. 이제 막 생긴 스타트업도 백서(whitepaper)라 불리는 사업 계획서만 공개하면 수백에서 수천억원까지 모을 수 있었던 암호화폐공개(ICO)도 함께 힘을 잃었다. 대신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서 기회를 본 기존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했다. 법과 제도가 뒷받침되면서 산업이 형성되려면 수년이 더 걸릴 수 있다. 하지만 2019년은 블록체인 서비스가 […]

그라운드X “작년 1000억원 투자유치… 이달 1000억원 추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해외 투자사를 상대로 지난해 1000억원을 유치한 데 이어 이달 추가로 1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나선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이사는 11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0~12월 자체 암호화폐 ‘클레이’ 프라이빗 세일을 통해  IDG캐피탈, 크레센도 에쿼티 파트너스, 트랜스링크 캐피탈 등 투자사로부터 100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받았고, 3월 중순 추가로 1000억원 규모 투자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카카오, 블록체인 스타트업 오브스에 $1,500만 투자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오브스(Orbs)가 카카오를 비롯한 투자자들로부터 1,500만 달러 이상을 투자받았다. 카카오 측은 코인데스크에 자사의 벤처 투자 부서에서 투자를 결정했다며 “오브스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투자하려는 카카오의 방침에 꼭 맞는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오브스는 이더 13만 9천 개(약 140억 원)와 비트코인 892개(약 34억 원) 등 총 170억 원 넘는 돈을 투자받았다. 오브스가 개발하고 있는 퍼블릭 블록체인은 “기본 […]

카카오 ‘클레이튼’ 왓챠・자나두와 손을 잡았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on)’이 콘텐츠 서비스 기업 ‘왓챠(Watch)’와 힘을 합쳤다. 그라운드X는 왓챠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콘텐츠 프로토콜(Contents Protocol)’ 및 ‘자나두(Zanadu)’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틀라스(Atlas)’를 비롯한 대규모 이용자 기반 서비스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라운드X는 “대규모 이용자를 확보한 서비스가 등장해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와 유용성을 증명하는 것이 블록체인 대중화에 중요하다”고 이번 파트너십 체결의 […]

[단독] 카카오 자체 암호화폐 ‘클레이’ 3억달러 투자 유치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대표 한재선)가 자체 개발중인 토큰 ‘클레이’ 프라이빗 세일을 통해 해외 투자자들로부터 3억달러(약 3382억원) 규모의 자금을 모집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암호화폐 투자업계 관계자는 19일 <코인데스크코리아>에 “그라운드X가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클레이 프라이빗 세일을 진행중”이라며 “투자금 모집 규모는 3억 달러이고 이미 목표를 거의 달성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쪽 블록체인 벤처캐피탈 대표도 “지난 […]

테라-클레이튼, 블록체인 파트너십 체결

  티몬 신현성 의장이 이끄는 테라와 카카오의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14일 이 소식을 알리며 대규모 사용자를 가진 서비스에 적합한 블록체인 생태계가 빠르게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테라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다. 현재 다양한 플랫폼들과 댑(dApp)에서 테라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크로스체인’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다. 테라는 클레이튼과의 이번 협업을 통해 […]